라임을 살짝 더한 수박 아구아 프레스카예요. 10분이면 만드는 멕시코의 인기 음료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아구아 데 산디아(agua de sandía)는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구아 프레스카(agua fresca) 가운데 하나예요. 수박을 물과 함께 갈고 라임과 설탕을 조금 더해 만들어요. 선명한 붉은빛과 자연스러운 단맛 덕분에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예요. 한국의 수박화채처럼 더운 날 시원하게 즐기기 좋아요.
역사와 유래
수박은 원래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16세기에 스페인 사람들을 통해 멕시코에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따뜻한 멕시코의 기후는 수박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았지요. 과일이 흔하고 값도 싸다 보니, 아구아 데 산디아는 자연스럽게 아구아 프레스카의 기본 메뉴가 되었어요. 아구아 프레스카는 과일이나 꽃, 곡물을 물과 섞어 시원하게 마시는 멕시코의 일상 음료로, 시장 노점과 식당에서 큰 유리 항아리에 담아 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예상 비용
₩9,161
총 비용
₩1,145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80
열량
0.5g
단백질
20g
탄수화물
0.1g
지방
0.5g
식이섬유
3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수박의 씨를 빼고 큼직하게 깍둑 썰어요.

- 2
수박과 물 500ml를 믹서에 넣고 매끄러운 주스가 될 때까지 갈아요. 더 부드럽게 마시고 싶으면 체에 걸러요.

- 3
큰 주전자에 수박 주스, 나머지 차가운 물 1L, 설탕, 라임즙을 넣고 잘 저어요.

- 4
맛을 보고 단맛을 조절해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힌 뒤 얼음과 함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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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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