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빈, 멕시코식 토마토 라이스, 과카몰리를 넣은 멕시코 북부 스타일 비건 부리또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콩과 토마토 라이스 부리또(burritos de frijol y arroz rojo)는 핀토빈, 멕시코식 토마토 라이스(아로스 로호),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를 넣은 멕시코 북부식 부리또예요.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완전한 비건 한 끼예요.
역사와 유래
부리또는 멕시코 북부, 특히 치와와, 소노라, 두랑고를 대표하는 음식이에요. 고기와 치즈를 가득 넣는 미국식 부리또와 달리, 북부의 전통 부리또 가운데 가장 소박한 것은 콩 부리또예요. 큰 밀가루 또띠아에 졸인 콩과 간단한 곁들이만 넣어 말지요. 이 비건 버전은 그 본질을 살리면서 멕시코식 토마토 라이스, 신선한 피코 데 가요, 집에서 만든 과카몰리를 더했어요. 멕시코 북부의 주인공인 핀토빈은 식물성 단백질을 주고 크리미한 질감 덕분에 속재료로 제격이에요. 토마토와 마늘로 지은 토마토 라이스는 멕시코 어느 부엌에서나 빠지지 않는 곁들이예요. 둘이 만나 균형 잡히고 영양가 있는, 북부 음식 전통에 깊이 뿌리내린 한 끼가 돼요. 비건 요리에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멕시코 서민 음식이 이미 보여 주고 있어요.
예상 비용
₩16,577
총 비용
₩4,14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00
열량
14g
단백질
65g
탄수화물
10g
지방
10g
식이섬유
52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토마토 라이스를 만들어요. 생쌀을 다진 마늘과 함께 기름에 살짝 노릇하게 볶아요. 간 토마토, 물, 소금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8분 익혀요.

💡 물을 붓기 전에 마른 쌀을 볶으면 맛이 훨씬 깊어져요.
- 2
삶은 핀토빈을 기름 조금, 소금과 함께 팬에 데워요. 일부를 살짝 으깨 크리미하게 만들어요.

- 3
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를 만들어요. 깍둑썬 토마토, 곱게 다진 양파, 고수, 라임즙을 섞고 소금으로 간해요.

- 4
과카몰리(guacamole)를 만들어요. 아보카도를 포크로 으깨고 라임즙, 소금, 다진 고수를 넣어 잘 섞어 둬요.

💡 씨를 넣어 두는 방법도 있지만 효과는 씨가 닿는 부분뿐이에요. 랩을 표면에 밀착시켜 덮는 게 더 확실해요.
- 5
코말(comal)이나 마른 팬에 밀가루 또띠아를 앞뒤로 데워요. 면포에 싸서 따뜻하게 둬요.

- 6
부리또를 싸요. 또띠아에 콩을 펴 바르고 토마토 라이스,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 한 숟가락을 넉넉히 올려요. 단단하게 말아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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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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