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와 리코르 43을 얼음 위에 부어 만드는 멕시코의 인기 식후 칵테일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멕시코식 카라히요(carajillo mexicano)는 에스프레소와 리코르 43(Licor 43)을 얼음 위에 부어 만드는 커피 칵테일이에요. 뿌리는 스페인에 있지만, 리코르 43을 쓰는 멕시코식 카라히요는 멕시코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후주 가운데 하나가 되었어요.
역사와 유래
카라히요는 스페인에서 시작된 음료로, 원래는 커피에 브랜디를 넣어 마셨어요. 바닐라와 시트러스 향이 나는 스페인 리큐어인 리코르 43을 넣는 멕시코식 버전은 비교적 최근에 생겨나, 2000년대 무렵 멕시코시티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크게 유행했다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은 멕시코의 웬만한 레스토랑이라면 메뉴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인기 있는 식후 칵테일이 되었지요. '카라히요'라는 이름은 '용기'를 뜻하는 스페인어 '코라헤(coraje)'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쿠바에 주둔하던 스페인 병사들이 용기를 내려고 마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정확한 유래는 분명하지 않아요.
예상 비용
₩6,592
총 비용
₩6,592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16
열량
1g
단백질
25g
탄수화물
3.5g
지방
2g
식이섬유
27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진한 더블 에스프레소를 내려요. 펄펄 끓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1-2분 정도 식혀요.

- 2
올드패션드 잔이나 둥근 와인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요.

- 3
얼음 위에 리코르 43을 부어요.

- 4
숟가락 뒷면에 대고 에스프레소를 천천히 부어 리큐어와 부드럽게 어우러지게 해요.

💡 커피가 충분히 식어야 얼음이 금방 녹지 않아요. 클래식 비율은 커피와 리큐어 2:1이에요.
- 5
한 번만 살살 저어 바로 내요. 설탕은 필요 없어요. 리코르 43이 단맛을 충분히 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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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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