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삶아 찢은 소고기를 진한 고추 페이스트에 볶은 시날로아식 칠로리오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소고기 칠로리오(chilorio de res)는 전통적인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쓰는 시날로아식 칠로리오예요. 양지나 사태를 결대로 찢어질 만큼 푹 삶은 뒤, 안초(ancho) 고추, 과히요(guajillo) 고추, 향신료로 만든 진한 페이스트와 함께 볶아요. 부리또, 토스타다, 타코에 넣기 딱 좋아요.
역사와 유래
칠로리오는 시날로아를 가장 잘 대표하는 요리로, 원래는 돼지고기를 라드에 익혀 보존하려고 만들던 음식이에요. 시간이 흐르면서 소고기 버전도 인기를 얻었는데, 특히 주 북부에서 많이 먹어요. 돼지고기 칠로리오처럼 말린 고추와 향신료로 만든 페이스트와 함께 기름에 볶아, 한번 먹으면 잊기 어려운 진한 맛을 내요. 국물 없이 보슬보슬하게 볶아 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예상 비용
₩10,160
총 비용
₩1,69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80
열량
32g
단백질
8g
탄수화물
20g
지방
2g
식이섬유
56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소고기를 소금, 마늘, 양파, 월계수 잎을 넣은 물에 1시간 30분간 삶아 아주 부드럽게 익혀요. 식으면 결대로 찢어요.
💡 삶은 물 250ml는 페이스트용으로 남겨 두세요.
- 2
안초 고추와 과히요 고추를 마른 코말에 색이 변할 때까지 구워요. 뜨거운 물에 20분간 불리고 물기를 빼요.
💡 너무 오래 구우면 써져요.
- 3
불린 고추를 마늘, 큐민, 오레가노, 식초, 고기 삶은 물 3큰술과 함께 믹서에 갈아요. 페이스트를 체에 걸러요.
💡 페이스트는 걸쭉하고 고르게 갈려야 해요.
- 4
큰 팬에 라드를 넣고 중강불로 달궈요. 찢은 소고기를 넣고 노릇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5분간 볶아요.
💡 라드가 전통이지만 식용유를 써도 괜찮아요.
- 5
고기 위에 고추 페이스트를 붓고 잘 섞어요. 중불에서 자주 저어 가며 10-15분간 볶아 페이스트가 익고 고기에 고루 배게 해요.
💡 칠로리오는 국물이 없이 보슬보슬해야 해요.
- 6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양파와 고수를 곁들여 부리또, 토스타다, 타코에 넣어 뜨겁게 내요.
💡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할 수 있고, 다음 날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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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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