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과 옥수수, 풋고추를 볶아 아사데로 치즈를 녹여 올린 소노라의 여름 요리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콜라체(colache)는 소노라를 대표하는 여름 요리예요. 연한 애호박에 달콤한 옥수수 알, 양파, 풋고추를 볶고 아사데로 치즈를 녹여 올려요. 간단하고 색이 고우며 맛이 풍성해서 카르네 아사다나 콩 요리에 곁들이기 딱 좋아요. 한국에서는 애호박이나 주키니로 만들면 돼요.
역사와 유래
콜라체는 소노라 가정 요리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음식 가운데 하나예요. 이름은 소노라 원주민 언어인 오파타어(Ópata)에서 왔다는 설이 있어요. 여름이면 텃밭에 넘쳐나는 애호박, 옥수수, 풋고추를 알뜰하게 활용하는 요리지요. 재료를 가볍게 볶아 채소 본연의 단맛과 식감을 살리고, 마지막에 치즈를 녹여 고소함을 더해요. 멕시코 북부식 카르네 아사다에 곁들이는 곁들이 요리로 더할 나위 없어요.
예상 비용
₩1,267
총 비용
₩317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60
열량
7g
단백질
16g
탄수화물
8g
지방
3g
식이섬유
3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애호박을 2cm 크기로 깍둑 썰어요. 옥수수는 알을 떼어 내고, 양파는 채 썰고, 풋고추는 길게 썰어요.
💡 작고 연한 애호박을 써야 식감이 좋아요.
- 2
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로 달궈요. 양파를 3분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다진 마늘을 넣어요.
- 3
풋고추를 넣고 2분간 볶아요. 옥수수 알을 넣고 계속 저어 가며 3분간 익혀요.
💡 생옥수수가 가장 맛있지만 냉동 옥수수도 괜찮아요.
- 4
애호박, 소금, 후추를 넣어요.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가끔 저어 가며 8-10분간 익혀요. 부드럽지만 물러지지 않을 정도면 돼요.
💡 너무 오래 익히지 마세요. 콜라체는 씹는 맛이 살아 있어야 해요.
- 5
아사데로 치즈를 조각내 위에 고루 올려요. 다시 뚜껑을 덮고 2-3분간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려요.
💡 오아하카 치즈(queso Oaxaca)나 만체고 치즈로 대신해도 좋아요.
- 6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카르네 아사다 곁들이로, 또는 밀가루 또띠아와 함께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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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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