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킬라, 오렌지 리큐어, 라임즙을 흔들어 소금 묻힌 잔에 담는 멕시코의 대표 칵테일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마르가리타(margarita)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멕시코 칵테일이에요. 데킬라, 오렌지 리큐어, 라임즙을 섞어 가장자리에 소금을 묻힌 잔에 담아요. 얼음 위에 따르는 온더록스로도, 얼음과 함께 간 프로즌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원조를 두고 멕시코 북부 국경 지대의 여러 바가 서로 다퉈요.
역사와 유래
마르가리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멕시코 칵테일이에요. 그 기원을 두고 1930-1940년대 티후아나, 시우다드후아레스, 엔세나다, 아카풀코의 바들 사이에 십여 가지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예요. 가장 널리 알려진 설은 1938년 카를로스 '대니' 에레라(Carlos 'Danny' Herrera)가 티후아나의 자기 식당에서, 데킬라를 빼고는 모든 술에 알레르기가 있던 한 여성 손님을 위해 만들었다는 이야기예요. 데킬라, 오렌지 리큐어, 라임즙을 소금 묻힌 잔에 담는 클래식 공식은 수십 년 동안 거의 그대로 이어져 왔어요. 요즘은 열대 과일이나 고추를 넣은 변형도 수백 가지에 이르지요. 미국에서는 2월 22일을 '마르가리타의 날'로 기념할 만큼 사랑받는 칵테일이에요.
예상 비용
₩5,575
총 비용
₩5,575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82
열량
1g
단백질
32g
탄수화물
0.5g
지방
1g
식이섬유
37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마르가리타 잔이나 올드패션드 잔 가장자리를 라임 조각으로 문질러 촉촉하게 해요.

- 2
잔을 뒤집어 굵은 소금을 담은 접시 위에서 돌려 가장자리에 소금을 고르게 묻혀요. 덜 짜게 마시고 싶다면 가장자리 절반에만 묻혀도 돼요.
💡 고운 꽃소금 대신 굵은 소금을 쓰세요. 굵은 소금이 더 잘 붙고 식감도 좋아요.
- 3
셰이커에 블랑코 데킬라, 오렌지 리큐어, 갓 짠 라임즙, 얼음을 넉넉히 한 줌 넣어요.

- 4
셰이커 겉면이 차갑게 얼 때까지 15-20초간 힘차게 흔들어요.

💡 라임즙은 꼭 갓 짠 것을 쓰고, 병에 든 주스는 쓰지 마세요. 멕시코에서는 작고 초록색인 멕시칸 라임을 써요.
- 5
소금 묻힌 잔에 새 얼음을 넣고 마르가리타를 걸러 부어요. 잔 가장자리에 라임 조각을 꽂아 장식해요. 프로즌으로 만들려면 모든 재료를 얼음 약 240ml와 함께 믹서에 넣고 셔벗 같은 질감이 될 때까지 갈아 거르지 않고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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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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