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망고를 얼려 차모이와 라임 칠리 시즈닝을 뿌린, 가장 멕시코다운 길거리 아이스바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팔레타 데 망고 콘 차모이(paletas de mango con chamoy)는 생망고를 갈아 얼린 아이스바에 차모이(chamoy)를 끼얹고 라임 칠리 시즈닝을 뿌린 디저트예요. 멕시코 거리에서 가장 멕시코다운 아이스바라고 할 수 있어요.
역사와 유래
팔레타는 멕시코의 아이스크림이지만 개성이 뚜렷해요. 서양 아이스크림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추구한다면, 멕시코 팔레타는 새콤함과 생과일, 그리고 외국인을 놀라게 하는 고추와의 조합을 즐겨요. 멕시코 최초의 팔레타 가게는 1940년대 미초아칸주 토쿰보에서 생겼다고 알려져 있고, 지금도 미초아칸 출신들이 멕시코와 미국에서 많은 팔레타 가게를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해요. 차모이 망고 팔레타는 멕시코 여름의 여왕이에요. 꽃향기와 진한 단맛을 지닌 아타울포(Ataulfo) 망고나 마닐라 망고가 팔레타용으로 가장 사랑받아요. 말린 과일, 고추, 라임으로 만든 소스인 차모이는 단순한 맛에 복합적인 층을 더해 특별하게 바꿔 줘요. 여기에 고추, 라임, 소금으로 만든 라임 칠리 시즈닝이 마무리를 해 주지요. 이 레시피는 특별한 틀 없이도 집에서 간단한 재료로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요.
예상 비용
₩7,370
총 비용
₩921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80
열량
1g
단백질
19g
탄수화물
0g
지방
2g
식이섬유
5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망고를 설탕, 라임즙과 함께 완전히 매끈한 퓌레가 되게 갈아요. 맛을 보고 단맛을 조절해요.

💡 망고가 아주 달다면 설탕은 빼도 돼요.
- 2
망고 퓌레를 팔레타 틀에 붓고 위쪽 1cm는 비워 둬요. 막대를 꽂아요.

💡 전용 틀이 없다면 작은 플라스틱 컵과 나무 막대를 써요.
- 3
최소 4시간, 완전히 단단해질 때까지 얼려요.

💡 전날 밤에 만들어 두면 더 좋아요.
- 4
틀을 미지근한 물에 10초간 대어 팔레타를 빼요. 차모이를 끼얹고 라임 칠리 시즈닝을 뿌려 내요.

💡 차모이와 시즈닝은 녹지 않도록 내기 직전에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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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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