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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파도
음료쉬움

라스파도

20 min (10 준비 + 10 조리) 쉬움 4 인분 전국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4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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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간 얼음에 과일 시럽, 연유, 생과일을 올린 멕시코 길거리 빙과예요. 20분이면 만들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라스파도(raspado de frutas)는 곱게 간 얼음에 천연 과일 시럽과 연유를 끼얹고 생과일을 올린 멕시코의 길거리 디저트예요. 한국의 과일 빙수를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간식이지요.

역사와 유래

라스파도는 100년 넘게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해 온 시원한 간식이에요. 광장, 공원, 시장, 골목 어귀 등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고, 특히 더운 봄여름에 인기가 많아요. 멕시코에서 라스파도의 역사는 19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가요. 공장에서 얼음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노점상들이 과일 시럽을 뿌린 간 얼음을 누구나 사 먹을 수 있는 값에 팔 수 있게 되었지요. 냉동 기술이 보급되기 전 얼음은 상류층만 누리던 사치품이었어요. 얼음이 대중화되자 라스파도는 멕시코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빙과가 되었어요. 커다란 얼음덩어리를 긁어 곱고 폭신한 눈처럼 만드는 금속 수동 빙삭기는 멕시코 노점의 상징적인 풍경이 되었지요. 직접 만드는 시럽에는 딸기, 라임, 망고, 타마린드, 구아바, 까치밥나무 열매, 파인애플, 차모이 등 제철 과일이 쓰여요. 지역마다 좋아하는 맛도 달라서, 미초아칸에서는 열대 과일, 북부에서는 호두와 바닐라, 멕시코시티에서는 라임과 차모이가 인기라고 해요. 플라스틱 컵에 담아 시럽과 연유, 때로는 생과일을 올려 내요.

예상 비용

₩6,998

총 비용

₩1,750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50

열량

2g

단백질

34g

탄수화물

2g

지방

1g

식이섬유

3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시럽을 만들어요. 설탕 240ml와 물 240ml를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여요. 식힌 뒤 원하는 과일(딸기, 망고, 라임, 타마린드)의 즙이나 과육을 넣어요.

    단계 1 – 라스파도

    💡 여러 가지 맛의 시럽을 만들어 냉장고에 두고 써도 좋아요.

  2. 2

    빙삭기나 푸드 프로세서로 얼음을 곱고 폭신한 눈처럼 갈아요. 컵에 간 얼음을 가득 담아요.

    단계 2 – 라스파도

    💡 얼음이 아주 차갑고 결정이 고와야 식감이 좋아요.

  3. 3

    과일 시럽을 듬뿍 끼얹고 연유를 조금 뿌려요.

    단계 3 – 라스파도
  4. 4

    잘게 썬 생과일을 올리고 시럽을 조금 더 뿌려 바로 내요.

    단계 4 – 라스파도

    💡 망고에 차모이(chamoy) 소스 조합을 꼭 맛보세요. 정말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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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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