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한 새우를 옥수수 또띠아에 말아 바삭하게 튀기고 과카몰리와 크림을 곁들이는 시날로아식 타코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새우 타코 도라도(tacos dorados de camarón)는 양념한 새우를 옥수수 또띠아에 넣고 돌돌 말아 바삭하게 튀긴 뒤, 양상추, 크림, 과카몰리, 살사를 곁들여 내는 시날로아의 바다 요리예요.
역사와 유래
타코 도라도는 지역에 따라 플라우타스(flautas)나 타키토스(taquitos)라고도 불러요. 옥수수 또띠아의 쓰임새에 바삭하게 튀기는 기술을 더한 요리지요. 코르테스해(Mar de Cortés)를 끼고 있는 멕시코 북서부 해안의 시날로아에서는 이 기법을 신선한 해산물, 특히 이 지역의 자랑인 새우에 능숙하게 응용해요. 시날로아는 멕시코에서 손꼽히는 새우 산지로, 새우는 이 지역 음식 문화의 중심 재료가 되었어요. 코르테스해의 새우는 크고 단맛이 나며 탱탱하기로 유명해요. 시날로아의 어부들은 대대로 바다와 가깝게 살아왔고, 그 관계는 아구아칠레(aguachile), 세비체, 새우 타코 도라도 같은 요리에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타코를 튀기는 방법은 말라 가는 또띠아를 버리지 않고 더 맛있게 먹으려는 데서 생겨났다고 해요. 새우를 마늘, 라임, 고추, 향신료로 양념한 뒤 또띠아에 말아요. 튀기면 또띠아는 바삭한 관처럼 되고, 속의 새우는 제 수분으로 쪄지듯 익어요. 멕시코 해안 요리의 좋은 점을 모은, 식감과 바다의 맛이 어우러진 요리예요.
예상 비용
₩32,088
총 비용
₩8,022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80
열량
22g
단백질
32g
탄수화물
20g
지방
4g
식이섬유
59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새우 400g의 껍질과 내장을 제거해요. 라임 1개의 즙, 다진 마늘 2쪽, 소금, 후추, 피킨(piquín) 고추나 카옌페퍼 한 꼬집으로 밑간해요.

💡 새우가 아주 크면 반으로 잘라요.
- 2
뜨거운 기름에 새우를 2-3분, 색이 변할 때까지만 볶아요. 너무 익히지 마세요. 건져서 굵게 다져요.

💡 새우는 타코를 튀기는 동안 속에서 마저 익어요.
- 3
또띠아를 코말(comal)이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잘 휘어지게 해요. 또띠아 가운데에 새우를 2-3개 올리고 단단하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해요.

💡 또띠아가 찢어지면 물을 살짝 묻혀 다시 데워요.
- 4
깊은 팬에 기름을 넉넉히 붓고 175°C로 달궈요. 타코를 굴려 가며 3-4분, 전체가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튀겨요.

💡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 튀겨요.
- 5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이쑤시개를 빼요. 채 썬 양상추 위에 올리고 크림, 과카몰리, 원하는 살사 로하나 살사 베르데를 더해요.

💡 라임 한 조각을 곁들이는 건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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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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