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생선을 가늘게 썰어 라임즙에 적양파, 하바네로와 함께 재운 시와타네호식 세비체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티리타스 데 페스카도(tiritas de pescado)는 게레로주 시와타네호의 날생선 요리예요. 신선한 생선을 가늘게 썰어 넉넉한 라임즙에 적양파, 하바네로, 소금과 함께 재워요. 멕시코 해안에서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세비체로, 우리 회무침처럼 갓 잡은 생선의 맛을 그대로 즐기는 요리예요.
역사와 유래
티리타스 데 페스카도는 게레로주 코스타 그란데의 어항 시와타네호를 대표하는 요리예요. 시와타네호는 관광지로 커졌지만 어촌 마을의 모습을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어요. 생선을 깍둑썰고 여러 재료를 넣는 세비체와 달리, 티리타스는 멕시코 해안 요리의 가장 순수하고 단순한 표현이에요. 아주 신선한 생선을 가늘게 썰어 넉넉한 라임즙에 적양파, 하바네로, 소금과 함께 재우는 것이 전부지요. 전통적으로 생선은 바다 내음이 날 만큼 신선해야 하고, 갓 잡은 삼치류(sierra), 만새기(dorado), 도미류(pargo)를 주로 써요. 시와타네호의 어부들은 배 위에서 라임만으로 생선을 익혀 점심으로 티리타스를 만들어 먹었다고 해요. 레시피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고, 집집마다 라임과 고추의 비율에 비법이 있어요. 1960년대 무렵 시와타네호 만의 해변 식당에서 인기를 얻은 뒤로, 이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맛봐야 하는 요리가 되었어요. 단순함이 이 요리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예상 비용
₩29,012
총 비용
₩7,25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65
열량
28g
단백질
6g
탄수화물
3g
지방
1g
식이섬유
4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생선 필레를 길이 약 5cm, 폭 0.5cm 정도로 아주 가늘게 썰어요. 생선이 아주 차가워야 썰기 쉬워요.

- 2
적양파는 아주 가늘게 채 썰어요. 하바네로는 아주 잘게 다지는데, 덜 맵게 하고 싶으면 씨를 빼요.

- 3
라임을 짜서 즙을 체에 걸러요. 생선이 완전히 잠길 만큼 넉넉히 준비해요.

- 4
유리 용기에 생선, 적양파, 하바네로를 담아요. 라임즙을 붓고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해요.

- 5
냉장고에서 15-20분 재워요. 생선이 반투명에서 불투명한 흰색으로 바뀌면 돼요.

- 6
토스타다 위에 올리거나 오이 슬라이스와 함께 접시에 담아 차갑게 내요. 원하면 라임과 살사를 더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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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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