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 그라비올라로 만든 크리미하고 시원한 멕시코식 음료예요. 15분이면 준비할 수 있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아구아 데 과나바나(agua de guanábana)는 열대 과일 그라비올라(사워솝)의 과육에 물과 설탕을 넣어 만든 시원한 음료예요. 크리미하면서도 살짝 새콤하고, 열대 과일 향이 가득해요.
역사와 유래
과나바나는 그라비올라, 사워솝이라고도 불리는 열대 과일로, 메소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섬들이 원산지예요. 멕시코의 따뜻한 지역에서는 스페인 정복 이전부터 재배해 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마야와 아즈텍 사람들도 하얗고 크리미하며 향긋한 과육을 가진 이 과일을 먹었고, 맛뿐 아니라 약용으로도 귀하게 여겼다고 해요. 과나바나 음료는 과일, 물, 설탕으로 만드는 멕시코의 무알코올 음료 아구아 프레스카(agua fresca)의 풍성한 전통에 속해요. 오아하카, 베라크루스, 타바스코, 치아파스의 시장에서는 하마이카, 타마린드, 오르차타 음료와 나란히 큰 유리병에 담겨 팔려요. 과육 덕분에 생기는 은은하게 크리미한 질감이 다른 과일 음료와 다른 점이에요. 한국에서는 생과일을 구하기 어려우니 수입 식재료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동 과육을 찾아보세요.
예상 비용
₩13,158
총 비용
₩2,19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20
열량
1g
단백질
28g
탄수화물
0.5g
지방
2g
식이섬유
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그라비올라의 껍질을 벗기고 검은 씨를 모두 빼요. 하얀 과육만 따로 모아요.

- 2
과육을 물 500ml와 함께 믹서에 넣고 크리미해질 때까지 갈아요.

- 3
고운 체에 걸러요.

- 4
주전자에 붓고 남은 물, 설탕, 라임즙을 넣어 잘 섞어요.

- 5
맛을 보고 단맛을 조절한 뒤 냉장고에서 1시간 차갑게 둬요.

- 6
얼음과 라임 슬라이스를 곁들여 아주 차갑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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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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