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면에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 붙인 소고기 비리아 부리또예요. 비리아 콘소메에 찍어 먹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비리아 그릴드 치즈 부리또(birria grilled cheese burrito)는 큰 밀가루 또띠아 겉면에 오아하카 치즈를 녹여 붙이고, 촉촉한 소고기 비리아와 양파를 넣어 돌돌 만 다음 코말이나 팬에 구워 겉에 바삭한 치즈 크러스트를 만든 요리예요. 따뜻한 콘소메에 찍어 먹어요.
역사와 유래
비리아 그릴드 치즈 부리또는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SNS를 휩쓴 바삭한 비리아 타코(케사비리아) 열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메뉴예요. 티후아나와 로스앤젤레스의 타케로(taquero, 타코 장인)들이 콘소메에 적신 또띠아에 치즈를 올려 철판에 구운 비리아 타코를 유행시키자, 이 아이디어는 금세 다른 형태로 퍼져 나갔어요. 그다음 차례가 부리또였지요. 큰 밀가루 또띠아 겉면에는 녹인 치즈를 붙이고 속에는 할리스코식 비리아를 채워, 타코와 퀘사디아, 부리또를 한 번에 맛보는 듯한 요리가 탄생했어요. 할리스코의 전통을 캘리포니아식으로 풀어낸 퓨전이에요.
예상 비용
₩31,816
총 비용
₩7,95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740
열량
46g
단백질
52g
탄수화물
38g
지방
2g
식이섬유
124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익혀서 결대로 찢은 소고기 비리아 600g을 콘소메와 함께 중불에서 데워요. 곁들일 뜨거운 콘소메 400ml는 따로 덜어 두어요. 흰 양파 1/2개는 잘게 다지고, 고수는 깨끗이 씻어 다져요.
💡 비리아를 처음부터 만든다면 최소 3-4시간이 더 필요해요.
- 2
큰 철판이나 프라이팬을 중강불로 달궈요. 큰 밀가루 또띠아(30cm) 한쪽 면에 비리아 콘소메 위에 뜬 기름을 붓으로 발라요.
💡 콘소메 기름이 있어야 치즈가 또띠아에 잘 붙어요.
- 3
기름 바른 면이 아래로 가게 또띠아를 팬에 올려요. 잘게 찢은 오아하카 치즈(또는 모차렐라) 60g을 또띠아 전체에 고루 뿌리고, 치즈가 녹기 시작할 때까지 1-2분 기다려요.
- 4
또띠아 아래쪽 절반에 찢은 비리아 150g, 다진 양파, 고수, 살사 로하를 몇 방울 올려요. 위쪽을 접어 속을 덮은 다음 돌돌 말아 부리또 모양을 만들어요.
- 5
부리또를 돌려 가며 주걱으로 눌러 각 면을 1-2분씩 구워요. 겉의 치즈가 노릇하고 바삭한 크러스트가 될 때까지 구우면 돼요.
💡 삐져나온 치즈는 바삭한 크러스트가 되니 떼어 내지 마세요.
- 6
뜨거운 콘소메를 그릇에 담아 바로 곁들여 내요. 콘소메에는 다진 양파, 고수, 말린 오레가노, 아르볼 고추를 기호에 맞게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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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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