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히요 고추로 붉게 끓인 매콤한 새우 국물이에요. 멕시코 태평양 연안의 대표 요리로 50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새우 칼도(caldo de camarón)는 멕시코 태평양 연안의 푸근하고 매콤한 수프예요. 생새우를 과히요(guajillo) 고추로 만든 붉은 국물에 감자, 당근 같은 채소와 함께 끓이고 라임즙을 살짝 더해요.
역사와 유래
새우 칼도는 멕시코 태평양 연안 지역, 특히 시날로아, 나야리트, 게레로를 대표하는 요리예요. 멕시코 전역에서 '부엘베 아 라 비다(vuelve a la vida, 다시 살아나라)'라고 불릴 만큼 숙취를 푸는 음식으로 유명해요. 시원한 국물로 속을 푸는 해장국 문화와 닮은 데가 있지요.
예상 비용
₩35,309
총 비용
₩8,827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50
열량
24g
단백질
26g
탄수화물
6g
지방
4g
식이섬유
6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새우 껍질을 벗기고, 껍질과 머리로 육수를 내요. 물 1.5l에 양파, 마늘과 함께 넣고 20분 끓인 뒤 걸러 두어요.

- 2
과히요 고추의 심과 씨를 빼고 코말에 구워 15분 불려요. 토마토, 육수 약간과 함께 갈아 체에 걸러요.

- 3
냄비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과히요 소스를 넣어 5분 볶듯이 끓여요.

- 4
새우 육수와 깍둑썬 감자, 당근을 넣어요. 채소가 거의 익을 때까지 15분 끓여요.

- 5
호박과 껍질 벗긴 새우를 넣고 딱 5분만 더 끓여요. 새우는 금방 질겨져요.

- 6
고수와 라임을 곁들여 아주 뜨겁게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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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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