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띠아를 토마토소스에 적셔 프레시 치즈를 넣고 말아 크림과 양파를 올린 아침 요리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엔토마타다(entomatadas)는 옥수수 또띠아를 뜨거운 기름에 살짝 데친 뒤 부드럽고 은은하게 단맛이 도는 토마토소스에 적신 요리예요. 프레시 치즈(queso fresco)나 닭고기를 넣어 말고, 크림, 간 치즈, 양파를 올려요. 가볍고 맛있는 아침 식사로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해요.
역사와 유래
엔토마타다는 엔칠라다, 엔프리홀라다와 함께 멕시코 요리에서 또띠아를 소스에 적시는 고전 삼총사로 꼽혀요. 기원은 스페인 이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때부터 옥수수 또띠아에 야생 토마토로 만든 소스를 곁들여 먹었어요. 토마토는 메소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열매로, 아스테카 사람들은 '시토마틀(xitomatl)'이라고 불렀어요. 엔칠라다와 달리 엔토마타다는 고추의 강한 매운맛 없이 부드럽고 살짝 단 소스가 특징이에요. 식민지 시대 수녀원에서도 즐겨 만들어, 수녀들이 사순절 금육 기간의 음식으로 준비했다고 전해져요. 아침이나 가벼운 저녁으로 먹으며, 크림과 부순 프레시 치즈, 양파 링을 올려 내요. 맛이 순해서 멕시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예상 비용
₩20,229
총 비용
₩5,057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59
열량
17g
단백질
50g
탄수화물
18g
지방
3g
식이섬유
684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토마토와 세라노(serrano) 고추를 물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8-10분간 삶아요. 물기를 빼요.

- 2
토마토, 세라노 고추, 양파 반 개, 마늘,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믹서에 넣고 30초간 갈아 매끈하고 살짝 걸쭉한 소스를 만들어요.

- 3
냄비에 기름 1큰술을 두르고 중강불로 달궈요. 소스를 붓고 가끔 저으며 색이 짙어지고 걸쭉해질 때까지 5-8분간 볶아요. 약불에 올려 따뜻하게 유지해요.

💡 엔토마타다 소스는 엔칠라다 소스보다 순해요. 맵지 않아야 하고, 세라노 고추는 맛을 살짝 더하는 정도예요.
- 4
프레시 치즈를 부숴 두어요.

- 5
팬에 기름 2큰술을 두르고 달궈요. 또띠아를 한 장씩 한 면당 15초씩, 노릇해지지 않게 부드러워질 정도로만 데워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요.

- 6
또띠아마다 뜨거운 토마토소스에 앞뒤로 적셔요. 가운데에 치즈를 한 숟가락 올리고 돌돌 말아요. 한 접시에 3개씩 담아요.

- 7
뜨거운 소스를 더 끼얹어요. 사워크림, 부순 치즈, 둥글게 썬 양파를 올려 바로 내요.

💡 엔토마타다는 가벼운 아침 식사로 그만이에요. 저녁으로 먹는다면 양상추와 아보카도 샐러드를 곁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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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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