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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마야
길거리 음식·간식쉬움

과카마야

15 min (10 준비 + 5 조리) 쉬움 4 인분 Guanajuato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0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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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볼리요에 치차론을 채우고 매콤한 아르볼 고추 살사를 끼얹은 레온의 명물 길거리 음식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과카마야(guacamayas)는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레온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이에요. 바삭한 볼리요(bolillo) 빵에 잘게 부순 치차론(chicharrón, 돼지껍질 튀김)을 채우고, 아르볼 고추로 만든 매운 살사 로하를 듬뿍 끼얹어요. 단순하지만 든든하고, 한번 맛보면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역사와 유래

과카마야는 구두 산업으로 유명한 과나후아토주 레온에서 가장 사랑받는 간식이에요. 이름은 붉은 살사와 초록 라임의 색이 앵무새의 한 종류인 과카마야(금강앵무)의 깃털을 떠올리게 해서 붙었다고 해요. 1950-60년대 레온의 노동자 동네에서, 구두 공장 노동자들이 긴 근무 시간을 버티기 위해 빠르고 싸고 든든한 음식을 찾으면서 생겨났다고 전해져요.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해요. 바삭한 볼리요를 반으로 갈라 잘게 부순 치차론을 듬뿍 채우고, 아르볼 고추와 토마토로 만든 매운 살사를 끼얹으면 끝이에요. 아보카도, 라임, 피코 데 가요를 더하기도 하지만, 정통파는 치차론과 살사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말해요. 지금도 레온 곳곳의 노점에서 팔리며, 특히 알다마 시장 주변이 유명해요.

예상 비용

₩24,949

총 비용

₩6,237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50

열량

18g

단백질

32g

탄수화물

28g

지방

2g

식이섬유

89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마른 코말에 아르볼(chile de árbol) 고추를 올려 타지 않게 살짝 짙은 색이 날 때까지 볶아요. 같은 코말에 토마토와 마늘도 구워요.

    단계 1 – 과카마야
  2. 2

    볶은 고추, 구운 토마토, 마늘, 소금을 믹서에 갈아요. 살짝 걸쭉하고 아주 매운 살사가 되어야 해요.

    단계 2 – 과카마야
  3. 3

    치차론을 한입 크기로 잘라요. 너무 단단하면 손으로 불규칙하게 부숴요.

    단계 3 – 과카마야
  4. 4

    볼리요를 길게 반으로 가르되 끝까지 자르지 않아요. 원하면 속살을 조금 파내 공간을 넉넉히 만들어요.

    단계 4 – 과카마야
  5. 5

    볼리요마다 부순 치차론을 듬뿍 채우고 살사 로하를 넉넉히 끼얹어요.

    단계 5 – 과카마야
  6. 6

    라임즙을 조금 뿌리고, 원하면 아보카도 슬라이스를 곁들여요. 빵이 바삭할 때 바로 먹어요.

    단계 6 – 과카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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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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