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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아침 식사쉬움무료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35 min (15 준비 + 20 조리) 쉬움 2 인분 Yucatán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30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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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또띠아에 검은콩, 달걀 프라이, 햄, 완두콩, 하바네로 토마토 살사를 올린 유카탄의 대표 아침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우에보스 모툴레뇨스(huevos motuleños)는 튀긴 또띠아 위에 달걀 프라이와 햄, 완두콩을 올리고 하바네로를 넣은 토마토 살사를 끼얹은 요리예요. 유카탄을 대표하는 아침 메뉴로, 이 레시피는 햄을 넣은 클래식 버전이에요.

역사와 유래

우에보스 모툴레뇨스는 유카탄 요리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침 메뉴 가운데 하나로, 메리다에서 북동쪽으로 약 45km 떨어진 작은 마을 모툴(Motul)에서 유래했어요. 지금은 유카탄반도 전체를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시작은 소박했어요. 이 마야 마을의 폰다와 가정 부엌에서, 에네켄(용설란 섬유) 농장에서 긴 하루를 보내는 일꾼들을 위해 제철 재료로 든든한 아침을 차려 낸 데서 비롯됐다고 해요. 모툴이 원조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버전이 있어요. 기본은 언제나 같아요. 바삭하게 튀긴 옥수수 또띠아에 검은콩 레프리토스를 바르고 달걀 프라이를 한두 개 올려요. 다른 달걀 요리와 구별되는 점은 듬뿍 끼얹는 하바네로 토마토 살사와, 함께 올리는 깍둑 썬 햄, 부드러운 완두콩, 부순 프레시 치즈예요. 가장 흔한 곁들임은 구운 플랜틴(요리용 바나나)이에요. 플랜틴의 단맛이 하바네로의 매운맛, 치즈의 짠맛과 잘 대비돼요. 단맛, 매운맛, 짠맛, 콩의 감칠맛이 이루는 균형은 마야 전통에 유럽과 카리브해의 영향이 더해져 온 유카탄 요리의 특징을 잘 보여 줘요. 메리다와 유카탄 곳곳에서 우에보스 모툴레뇨스는 아침 메뉴에 빠지지 않아요. 루카스 데 갈베스 시장의 노점부터 이름난 레스토랑까지 어디서나 만날 수 있고, 집에서도 유카탄의 맛을 느끼고 싶은 멕시코 가정의 식탁에 자주 올라요.

예상 비용

₩15,023

총 비용

₩7,511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20

열량

22g

단백질

32g

탄수화물

24g

지방

7g

식이섬유

6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살사를 만들어요. 토마토와 하바네로를 코말이나 마른 팬에 올려 중강불에서 껍질이 그을리고 물러질 때까지 8분쯤 구워요. 소금과 함께 믹서에 곱게 갈아요. 뜨거운 기름 1큰술에 살사를 2-3분간 볶아 살짝 걸쭉하게 만들고 따뜻하게 둬요.

    단계 1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 덜 맵게 하려면 갈기 전에 하바네로 씨를 빼요.

  2. 2

    작은 팬에 검은콩 레프리토스를 데워요. 너무 되면 물을 조금 넣어요. 바르기 좋되 흐르지 않을 정도면 돼요. 필요하면 소금으로 간하고 따뜻하게 둬요.

    단계 2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3. 3

    큰 팬에 기름을 달구고 옥수수 또띠아를 한 장씩 양면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한 면에 2분쯤 튀겨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따뜻한 검은콩을 넉넉히 발라요.

    단계 3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 또띠아가 충분히 바삭해야 재료를 올려도 휘지 않아요.

  4. 4

    같은 팬에 기름을 조금 더 두르고 플랜틴 슬라이스를 중불에서 한 면에 2-3분씩 노릇하게 구워요. 키친타월에 올려 둬요.

    단계 4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5. 5

    깍둑 썬 햄을 기름에 중강불로 2분간 노릇하게 볶아요. 익힌 완두콩을 넣고 섞어 1분 더 데워요. 하바네로 토마토 살사를 넣고 잘 섞은 뒤 약불에서 따뜻하게 둬요.

    단계 5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6. 6

    중불에서 달걀을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반쯤 흐르게 부쳐요. 소금으로 살짝 간해요.

    단계 6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 마지막 30초 동안 뚜껑을 덮으면 뒤집지 않아도 흰자 윗면까지 깔끔하게 익어요.

  7. 7

    접시마다 콩을 바른 또띠아 2장을 놓고 각각 달걀 프라이를 올려요. 햄과 완두콩을 넣은 살사를 듬뿍 끼얹어요. 구운 플랜틴을 곁들이고 부순 프레시 치즈를 뿌려 바로 내요.

    단계 7 – 햄을 넣은 우에보스 모툴레뇨스

    💡 모든 재료를 뜨겁게 준비해 두었다가 내기 직전에 담는 게 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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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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