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칼로 만든 그라니타에 벌레 소금을 뿌리는 오아하카 아이스크림 가게 스타일 디저트예요. 15분이면 준비할 수 있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니에베 데 메스칼 콘 구사노(nieve de mezcal con gusano)는 메스칼로 만든 수제 그라니타에 벌레 소금(sal de gusano)을 뿌린, 오아하카다운 조합의 디저트예요. 알코올 덕분에 어는점이 낮아져 사각사각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되고, 메스칼의 스모키한 향에 구운 애벌레의 고소한 맛이 살짝 더해져요.
역사와 유래
메스칼과 벌레 소금은 오아하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예요. 둘을 니에베(셔벗)로 만난 이 디저트는 오아하카의 아이스크림 전통과 메스칼 문화를 한데 섞은 아이디어지요. 벌레 소금은 용설란에 사는 애벌레(gusano de maguey)를 소금, 고추와 함께 빻아 만드는 양념이에요. 과일이나 메스칼에 곁들이고, 이 요즘식 버전에서는 아이스크림에 뿌려요. 차가운 온도가 알코올의 뜨거운 기운과 메스칼의 훈연 향을 부드럽게 눌러 주어, 다른 데서는 맛보기 어려운 경험을 선사해요.
예상 비용
₩32,270
총 비용
₩4,03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50
열량
1g
단백질
37g
탄수화물
0g
지방
0g
식이섬유
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큰 볼에 영 메스칼(joven), 사워 오렌지(naranja agria)즙, 간 필론시요, 물을 넣고 필론시요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섞어요.

- 2
맛을 봐요. 메스칼 맛이 진하고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 돼요. 알코올 때문에 완전히 얼지 않는데, 바로 그게 우리가 원하는 질감이에요.

- 3
얕은 금속 틀에 붓고 냉동실에 1시간 넣어요.

- 4
꺼내서 포크로 힘차게 긁어요. 다시 냉동실에 45분 넣어요. 이 과정을 4-5번 반복해 부드럽지만 형태가 잡힌 그라니타를 만들어요.

- 5
차갑게 식힌 잔에 담아요. 내기 직전에 벌레 소금을 듬뿍 뿌려요. 스모키한 얼음과 애벌레 소금의 대비가 이 디저트의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이 레시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메스칼 벌레는 무엇인가요?
메스칼 병에는 왜 벌레가 들어 있나요?
메스칼 속 벌레를 먹어도 되나요?
벌레 소금은 무엇인가요?
벌레가 든 메스칼을 마셔도 안전한가요?
어떤 메스칼에 벌레가 들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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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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