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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음료쉬움무료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15 min (15 준비 + 0 조리) 쉬움 8 인분 Oaxaca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6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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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칼로 만든 그라니타에 벌레 소금을 뿌리는 오아하카 아이스크림 가게 스타일 디저트예요. 15분이면 준비할 수 있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니에베 데 메스칼 콘 구사노(nieve de mezcal con gusano)는 메스칼로 만든 수제 그라니타에 벌레 소금(sal de gusano)을 뿌린, 오아하카다운 조합의 디저트예요. 알코올 덕분에 어는점이 낮아져 사각사각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되고, 메스칼의 스모키한 향에 구운 애벌레의 고소한 맛이 살짝 더해져요.

역사와 유래

메스칼과 벌레 소금은 오아하카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예요. 둘을 니에베(셔벗)로 만난 이 디저트는 오아하카의 아이스크림 전통과 메스칼 문화를 한데 섞은 아이디어지요. 벌레 소금은 용설란에 사는 애벌레(gusano de maguey)를 소금, 고추와 함께 빻아 만드는 양념이에요. 과일이나 메스칼에 곁들이고, 이 요즘식 버전에서는 아이스크림에 뿌려요. 차가운 온도가 알코올의 뜨거운 기운과 메스칼의 훈연 향을 부드럽게 눌러 주어, 다른 데서는 맛보기 어려운 경험을 선사해요.

예상 비용

₩32,270

총 비용

₩4,03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50

열량

1g

단백질

37g

탄수화물

0g

지방

0g

식이섬유

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큰 볼에 영 메스칼(joven), 사워 오렌지(naranja agria)즙, 간 필론시요, 물을 넣고 필론시요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섞어요.

    단계 1 –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2. 2

    맛을 봐요. 메스칼 맛이 진하고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 돼요. 알코올 때문에 완전히 얼지 않는데, 바로 그게 우리가 원하는 질감이에요.

    단계 2 –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3. 3

    얕은 금속 틀에 붓고 냉동실에 1시간 넣어요.

    단계 3 –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4. 4

    꺼내서 포크로 힘차게 긁어요. 다시 냉동실에 45분 넣어요. 이 과정을 4-5번 반복해 부드럽지만 형태가 잡힌 그라니타를 만들어요.

    단계 4 –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5. 5

    차갑게 식힌 잔에 담아요. 내기 직전에 벌레 소금을 듬뿍 뿌려요. 스모키한 얼음과 애벌레 소금의 대비가 이 디저트의 핵심이에요.

    단계 5 – 벌레 소금을 뿌린 메스칼 그라니타

자주 묻는 질문

이 레시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메스칼 벌레는 무엇인가요?

용설란 잎 속에 사는 나방 애벌레예요. 붉은 애벌레(Hypopta agavis)와 흰 애벌레(Aegiale hesperiaris, meocuil)가 있어요. 예전부터 일부 메스칼은 진품이라는 표시로 병에 애벌레를 넣었는데, 지금은 규정이라기보다 장식에 가까운 관행이에요.

메스칼 병에는 왜 벌레가 들어 있나요?

스페인 정복 이전의 전통이 아니라, 1950년대 한 메스칼 생산자가 시작한 마케팅이라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어요. 데킬라와 차별화하고, 애벌레가 상하지 않을 만큼 술이 독하다는 걸 보여 주려는 목적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일부 저가 메스칼에만 들어 있고, 수제 메스칼이나 인증 메스칼에는 보통 넣지 않아요.

메스칼 속 벌레를 먹어도 되나요?

네, 먹을 수 있어요. 멕시코에서는 정력에 좋다는 속설도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없어요. 알코올에 절어 수분이 빠져 있고, 흙내음이 나면서 진하고 살짝 스모키한 맛이 나요. 병을 다 비운 뒤 벌레 소금을 뿌려 먹기도 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말도 있어요.

벌레 소금은 무엇인가요?

벌레 소금(sal de chinicuil)은 용설란 애벌레를 구워 빻은 뒤 바다 소금, 말린 붉은 고추와 섞은 오아하카의 양념이에요. 감칠맛이 있고 흙내음이 나며 매콤해요. 오렌지 조각과 함께 메스칼에 곁들이거나, 과일에 뿌리거나, 이 디저트처럼 칵테일과 셔벗 마무리로 써요.

벌레가 든 메스칼을 마셔도 안전한가요?

원산지 명칭 인증을 받은 정식 제품이라면 일반적으로 문제없이 마셔요. 다만 곤충이나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애벌레를 직접 먹을 때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떤 메스칼에 벌레가 들어 있나요?

벌레는 주로 대량 생산되는 저가 메스칼에 상업적 관행으로 들어가요. 원산지 명칭 인증을 받은 수제·전통 메스칼에는 넣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애호가들은 벌레가 용설란 고유의 섬세한 맛을 가린다고 보거든요. 좋은 메스칼을 찾는다면 벌레가 없는 제품을 골라 보세요. 한국에서는 수입 주류 전문점이나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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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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