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치차론, 치즈로 속을 채워 코말에 구운 우아스테카 지방의 도톰한 옥수수 전병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보콜레스(bocoles)는 멕시코 우아스테카 지역의 도톰한 옥수수 전병에 콩, 치차론, 치즈를 채워 코말에 구운 간식이에요.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포근해서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역사와 유래
보콜레스는 산루이스포토시, 베라크루스, 이달고, 타마울리파스, 케레타로, 푸에블라 일부에 걸친 문화권인 우아스테카(Huasteca)를 대표하는 간식이에요. 이름은 우아스테카 원주민 언어에서 '큰 옥수수 전병'을 뜻하는 말에서 왔다는 이야기가 있고,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요. 테에넥(teenek), 즉 우아스테카 사람들은 원주민 시대부터 일꾼과 여행자를 위한 주식으로 보콜레스를 만들어 왔다고 해요. 두툼한 데다 속까지 채워서 무척 든든하거든요. 고르디타스와 달리 타원형이고 만드는 방식도 조금 달라요.
예상 비용
₩20,339
총 비용
₩2,542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90
열량
8g
단백질
36g
탄수화물
13g
지방
4g
식이섬유
3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옥수수 반죽에 라드와 소금을 넣고 라드가 고루 섞여 반죽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치대요.

💡 라드가 꼭 있어야 해요. 빼면 보콜레스가 퍽퍽해져요.
- 2
살사 베르데를 만들어요. 토마티요(tomatillo)와 세라노 고추를 끓는 물에 5분 삶은 뒤 고수, 소금과 함께 믹서에 갈아 두어요.

- 3
반죽을 70g씩 동그랗게 빚어 도톰한 타원형으로 눌러요. 코말에서 앞뒤로 3분씩 구워요. 주머니처럼 반으로 갈라 콩과 치즈를 채워요.

💡 코말에서 막 꺼내 뜨거울 때 갈라야 잘 열려요.
- 4
다시 코말에 올려 치즈가 녹도록 앞뒤로 1분씩 데워요. 살사 베르데를 위에 얹어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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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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