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검은콩, 구운 닭고기, 옥수수, 과카몰리를 한 그릇에 담은 치폴레 스타일 부리또 볼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치폴레 스타일 부리또 볼(bowl de burrito estilo Chipotle)은 부리또의 모든 맛을 그릇에 담은 요리예요. 고수 라임 라이스, 검은콩, 구운 닭고기, 옥수수,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 사워크림이 들어가요. 또띠아 없이 즐기는 부리또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즐겨 먹어요.
역사와 유래
부리또 볼은 1993년 스티브 엘스(Steve Ells)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문을 연 체인점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을 통해 널리 알려진 메뉴예요. 요리 학교 출신인 엘스는 멕시코와 텍스멕스 요리의 맛을 재료의 질을 포기하지 않고 패스트푸드 형식으로 내고 싶어 했다고 해요. 부리또 볼의 발상은 단순해요. 건강이나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 때문에, 혹은 그냥 그게 더 좋아서 또띠아 없이 부리또 속만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던 거예요. 신선한 재료를 매일 조리해 넉넉하게, 원하는 대로 골라 담는 방식은 1990년대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꽤 새로운 시도였어요. 고수와 라임을 넣은 밥은 이 스타일의 상징 같은 존재로, 많은 사람이 집에서 따라 만들어 보려고 해 왔어요. 부리또 볼의 성공은 텍스멕스 요리가 맛있고 푸근한 본모습을 잃지 않으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어요.
예상 비용
₩27,608
총 비용
₩13,80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50
열량
30g
단백질
50g
탄수화물
16g
지방
7g
식이섬유
6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고수 라임 라이스를 만들어요. 쌀을 기름에 노릇하게 볶다가 닭 육수를 넣고 뚜껑을 덮어 18분 익혀요. 다 되면 다진 고수, 라임즙, 소금을 넣고 섞어요.

💡 이 밥이 치폴레 스타일의 가장 상징적인 요소예요.
- 2
닭고기를 기름, 큐민, 오레가노, 마늘 가루, 소금, 후추, 치폴레 가루 조금으로 재워요. 아주 뜨겁게 달군 팬에 한 면에 5-6분씩 노릇하게 구운 뒤 길게 썰어요.

- 3
검은콩에 마늘, 큐민, 소금을 넣고 크리미해질 때까지 데워요. 옥수수는 버터와 소금을 넣고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 4
과카몰리를 만들어요. 아보카도에 라임즙, 다진 고수, 양파, 할라피뇨, 소금을 넣고 으깨요. 피코 데 가요는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 고수, 라임을 섞어 만들어요.

💡 과카몰리는 갈변하지 않도록 마지막에 만들어요.
- 5
그릇에 담아요. 밥을 깔고 한쪽에 콩, 구운 닭고기, 볶은 옥수수, 피코 데 가요, 과카몰리를 올리고 사워크림을 얹어요. 웨지 모양으로 썬 라임을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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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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