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또띠아 볼에 양념한 다진 고기와 과카몰리를 담은 텍스멕스 샐러드예요. 45분이면 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타코 샐러드(taco salad)는 바삭한 또띠아 볼에 양념한 다진 고기, 콩, 양상추, 토마토, 체다 치즈, 사워크림, 과카몰리(guacamole)를 담은 텍스멕스 요리예요. 타코의 맛과 샐러드의 상큼함을 한 그릇에 담아, 알록달록하고 든든한 한 끼가 돼요.
역사와 유래
타코 샐러드는 텍스멕스 요리 가운데서도 손꼽히게 창의적이면서 논란이 많은 음식이에요. 멕시코 전통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고개를 젓지만, 텍사스 사람들은 열렬히 사랑하지요. 기원을 두고는 1960-1970년대 텍사스의 여러 식당이 서로 원조라고 이야기하지만, 지금처럼 튀긴 또띠아 볼에 담는 방식은 1980년대에 패스트푸드 체인과 텍스멕스 식당을 통해 널리 퍼졌어요. 아이디어가 재치 있어요. 큰 밀가루 또띠아를 기름에 튀겨 바삭한 그릇으로 만들면, 그릇이면서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일부가 되지요. 그 안에 타코 재료를 샐러드처럼 담아요. 큐민, 칠리 파우더, 마늘로 텍스멕스식 양념을 한 다진 고기,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양상추, 토마토, 체다 치즈, 사워크림, 과카몰리가 들어가요. 정통 멕시코 요리에서는 초록 잎 샐러드를 메인 요리로 먹는 일이 드물어요. 타코 샐러드에는 어떤 요리든 푸짐한 샐러드로 바꿀 수 있다는 미국식 발상이 담겨 있어요. 멕시코에는 없는 음식이지만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예상 비용
₩44,821
총 비용
₩11,205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680
열량
35g
단백질
52g
탄수화물
38g
지방
8g
식이섬유
89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또띠아 볼을 만들어요. 큰 밀가루 또띠아를 오븐에 쓸 수 있는 볼 모양 틀(또는 큰 금속 볼) 위에 얹어요. 200°C 오븐에서 10-12분,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요.

💡 또띠아를 국자로 눌러 모양을 잡으면서 깊은 기름에 튀겨도 돼요.
- 2
다진 고기에 타코 시즈닝과 물 4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10분 볶아요. 고기가 완전히 익고 소스가 걸쭉해지면 돼요.

- 3
작은 냄비에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물 조금과 함께 데워 크리미하게 만들어요.

- 4
또띠아 볼 안에 샐러드를 쌓아요. 따뜻한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먼저 깔고, 양념한 고기, 채 썬 양상추, 깍둑썬 토마토, 체다 치즈 간 것을 차례로 올려요.

- 5
맨 위에 과카몰리, 사워크림, 할라피뇨 피클, 살사 로하나 피코 데 가요 몇 숟가락을 올려요. 볼이 바삭할 때 바로 내요.

💡 너무 일찍 담아 두지 마세요. 수분 때문에 또띠아 볼이 눅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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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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