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시럽에 여러 번 졸여 투명하게 굳힌 푸에블라의 전통 과자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프루타스 크리스탈리사다스(frutas cristalizadas)는 과일을 설탕 시럽에 거듭 졸여 투명하게 굳힌, 푸에블라의 전통 과자예요. 며칠에 걸쳐 시럽을 점점 진하게 만들며 정성껏 완성해요.
역사와 유래
프루타스 크리스탈리사다스는 푸에블라 과자 전통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 가운데 하나예요. 식민지 시대 푸에블라의 수녀원들이 이 저장 기술을 하나의 요리 예술로 끌어올렸어요. 과일을 점점 진해지는 시럽에 여러 번 졸여 설탕이 속까지 완전히 스며들게 하면, 반투명하고 단단하며 윤기 나는 질감이 돼요. 이 기술은 아랍에서 스페인으로 전해진 것이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멕시코로 건너왔고, 푸에블라에서 수녀들의 손을 거쳐 꽃을 피웠어요. 전통적으로 멕시코 토종 호박, 칠라카요테(chilacayote, 박의 일종), 무화과, 리몬 레알(limón real, 큰 레몬의 일종), 오렌지, 고구마, 테호코테(tejocote)를 많이 써요. 과일을 점점 진한 시럽에 담가 가며 며칠에 걸쳐 만들어요. 푸에블라의 '과자 거리(calle de los Dulces)'에서는 반짝이고 투명하며 알록달록한 과일 설탕 절임을 보석처럼 진열해 두어요.
예상 비용
₩14,604
총 비용
₩91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50
열량
0g
단백질
38g
탄수화물
0g
지방
2g
식이섬유
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과일의 껍질을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요. 시럽이 잘 스며들도록 포크로 조각마다 구멍을 내요.

- 2
1일째: 물 1리터에 설탕 250g을 넣어 묽은 시럽을 만들어요. 5분간 끓인 뒤 과일을 담가 24시간 두어요.

- 3
2일째: 과일을 건져요. 시럽에 설탕 250g을 더 넣고 끓인 뒤 과일을 다시 담가 24시간 두어요.

💡 날마다 시럽의 농도가 진해져요.
- 4
3-4일째: 매번 설탕 250g씩 더하며 같은 과정을 반복해요. 과일이 점점 투명해져요.

- 5
5일째: 마지막 시럽에서 과일을 건져요. 식힘망에 올려 햇볕에 말리거나 60°C 오븐에서 4-6시간 말려요.

- 6
단단하고 투명하며 겉이 손에 묻어나지 않을 만큼 마르면 완성이에요. 원하면 설탕을 뿌려요.

💡 잘 만들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몇 달 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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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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