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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을 채운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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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을 채운 라임

30 min (30 준비 + 0 조리) 쉬움 20 인분 전국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7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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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파낸 라임 껍질에 연유를 넣은 코코넛 소를 채운, 멕시코 장터의 고전 과자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리모네스 레예노스 데 코코(limones rellenos de coco)는 멕시코 길거리와 장터를 대표하는 과자 가운데 하나예요. 속을 파낸 라임 껍질에 코코넛 채, 연유, 라임 제스트를 섞은 소를 채우고, 살짝 굳힌 뒤 차갑게 먹어요. 쌉쌀한 라임 껍질과 달콤한 코코넛 속의 대비가 정말 중독적이에요.

역사와 유래

코코넛을 채운 라임은 멕시코 요리에 깊이 뿌리내린 두 재료, 멕시칸 라임(Citrus aurantifolia)과 코코넛(Cocos nucifera)이 만나 생겨난 서민 과자예요. 멕시칸 라임은 유럽 레몬보다 작고 신맛이 강하며, 주로 콜리마, 미초아칸, 베라크루스에서 재배되는 멕시코 요리의 기본 라임이에요.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인 코코넛은 16세기에 카리브해로 들어왔고, 비슷한 시기에 멕시코 태평양 연안에도 전해져 콜리마, 게레로, 오아하카, 할리스코 같은 해안 지역의 요리에 빠르게 녹아들었어요. 라임 껍질에 연유로 단맛을 낸 코코넛을 채우는 이 조합은 19세기 무렵 연유가 멕시코에 들어오면서 해안 지방의 가정 부엌에서 생겨났을 것으로 여겨져요. 지금은 멕시코 전역의 장터, 시장, 과자 노점에서 볼 수 있고, 특히 수호성인 축제와 크리스마스 무렵에 많이 팔려요. '라임의 주'로 불리는 콜리마에서는 지역의 자랑으로 여겨요.

예상 비용

₩33,179

총 비용

₩1,659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50

열량

1g

단백질

24g

탄수화물

6g

지방

2g

식이섬유

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라임을 깨끗이 씻어요. 꼭지 쪽 윗부분을 잘라 뚜껑처럼 만들어요. 작은 숟가락이나 과일 씨 빼는 도구로 과육과 즙을 조심스럽게 파내요. 즙은 따로 두어요.

    단계 1 – 코코넛을 채운 라임

    💡 윗부분은 1cm만 잘라 주세요. 소를 담을 만큼 껍질이 깊어야 해요.

  2. 2

    볼에 코코넛 채, 연유, 라임 제스트, 남겨 둔 라임즙 2큰술을 넣고 잘 섞어요. 촉촉하되 다루기 쉬운 정도가 좋아요.

    단계 2 – 코코넛을 채운 라임

    💡 건조 코코넛이라면 그대로 넣고, 생코코넛이라면 살짝 짜서 물기를 빼 주세요.

  3. 3

    라임 껍질마다 코코넛 소를 채우고 살살 눌러 단단하게 해요. 소가 껍질 가장자리보다 살짝 봉긋하게 올라오게 해요.

    단계 3 – 코코넛을 채운 라임
  4. 4

    반짝이는 설탕 옷처럼 보이게 하려면 슈거파우더를 뿌려요. 내기 전에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두었다가 차갑게 내요.

    단계 4 – 코코넛을 채운 라임

    💡 하루 전에 만들어 두어도 좋아요. 차가워지면 소의 식감이 더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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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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