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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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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25 min (10 준비 + 15 조리) 쉬움 4 인분 Centro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4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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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요에 콩과 초리소, 녹인 치즈를 올리고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멕시코 중부의 아침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molletes de chorizo con pico de gallo)는 반으로 가른 볼리요에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와 멕시칸 초리소를 올리고 치즈를 녹인 뒤,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요리예요. 멕시코의 클래식한 아침이나 브런치 메뉴예요. 그날 바로 버무려 먹는 피코 데 가요는 한국의 겉절이처럼 아삭하고 상큼해요.

역사와 유래

모예테스는 멕시코시티와 바히오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누구나 즐기는 아침 메뉴예요. 이름은 스페인 사람들이 누에바 에스파냐에 들여온 '몰레테(molete)'라는 빵에서 왔다고 하는데, 이 빵이 아랍에서 기원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이 빵이 오늘날 멕시코의 볼리요로 이어졌다고 해요. 빵과 콩의 조합은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수도원을 운영하던 수도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영양 많고 저렴한 빵과 콩을 나눠 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가장 기본적인 모예테는 갈라 놓은 볼리요에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와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운 것이에요. 여기에 멕시칸 초리소를 더한 버전은 특히 폰다(fonda, 서민 식당)나 아침 식사 전문점에서 인기가 많아요. 돼지고기, 고추, 향신료로 만든 멕시칸 초리소는 모예테스에 완전히 다른 맛과 색을 더해 줘요. 모예테스에 곁들이는 피코 데 가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토마토, 양파, 세라노 고추, 고수, 라임으로 만든 이 신선한 살사는 산미와 상큼함, 아삭한 식감을 더해 바삭한 빵, 크리미한 콩, 녹은 치즈와 멋지게 대비를 이뤄요. 온도와 식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모예테스가 이토록 만족스러운 이유예요. 오늘날 모예테스에는 오아하카 치즈, 양송이버섯, 포블라노 고추 라하스, 아보카도 등 셀 수 없이 많은 변형이 있어요. 초리소 모예테스는 그중 가장 든든한 버전으로,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아침이에요.

예상 비용

₩33,858

총 비용

₩8,465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20

열량

18g

단백질

40g

탄수화물

22g

지방

6g

식이섬유

75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피코 데 가요를 만들어요. 토마토 3개, 흰 양파 1/2개, 세라노 고추 2개, 고수 한 줌을 곱게 다져요. 라임 2개의 즙과 소금을 넣고 섞어 둬요.

    단계 1 –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 피코 데 가요는 30분 전에 만들어 두면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2. 2

    잘게 푼 멕시칸 초리소 200g을 기름 없이 팬에 넣고(초리소에 기름이 충분해요) 중불에서 8-10분간 잘 익고 살짝 바삭해질 때까지 볶아요.

    단계 2 –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3. 3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300g을 데워요. 너무 되면 물을 조금 넣어요. 필요하면 간을 맞춰요.

    단계 3 –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4. 4

    볼리요 4개를 가로로 반 갈라요. 180°C 오븐에서 5분간 살짝 구워요.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넉넉히 바르고 초리소를 올린 뒤, 간 오아하카 치즈나 만체고 치즈 150g으로 덮어요.

    단계 4 –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5. 5

    200°C 오븐에서 5-7분간, 치즈가 녹아 보글거릴 때까지 구워요.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곁들여 바로 내요.

    단계 5 – 피코 데 가요를 곁들인 초리소 모예테스

    💡 오븐 대신 뚜껑을 덮은 뜨거운 철판이나 팬을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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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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