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딸기, 라임 같은 생과일로 만드는 멕시코의 수제 아이스바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팔레타(paletas)는 생과일에 물이나 우유를 섞어 만드는 멕시코의 수제 아이스바예요. 고추를 뿌린 망고, 크림을 넣은 딸기, 라임, 수박 맛이 특히 인기가 많아요. 과일을 큼직하게 넣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역사와 유래
멕시코 팔레타는 '팔레타의 수도'라 불리는 미초아칸주 토쿰보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어요. 1940년대에 이 마을 사람들이 망고, 구아바, 타마린드, 코코넛, 딸기처럼 이 지역에 풍부한 열대 과일로 수제 팔레타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해져요. 공장에서 만든 아이스크림과 달랐던 점은 진짜 과일을 쓰고, 많은 경우 과일 조각이 그대로 보이게 넣었다는 거예요. 토쿰보의 팔레타 장인들은 멕시코 여러 도시로 흩어져 기술을 퍼뜨렸고, 미초아칸의 이름을 내건 가게들이 전국에서 수제 팔레타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이 전통은 라틴아메리카와 미국으로도 퍼져,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멕시코식 팔레타 가게를 볼 수 있어요. 대표적인 맛으로는 고추 뿌린 망고, 크림 딸기, 차모이(chamoy) 라임, 씨가 박힌 수박, 아로스 콘 레체(쌀 푸딩), 초콜릿 호두 등이 있어요. 팔레타는 멕시코 음식이 낳은 가장 성공적인 창업 이야기 가운데 하나이자, 거리 문화를 상징하는 먹거리예요.
예상 비용
₩15,985
총 비용
₩1,998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95
열량
1g
단백질
22g
탄수화물
0.5g
지방
2g
식이섬유
15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망고 팔레타: 망고 과육에 물 150ml, 설탕 50g, 라임즙을 조금 넣고 부드러운 퓌레가 되게 갈아요.

💡 망고 조각을 조금 남겨 두었다가 넣으면 씹는 맛이 살아나요.
- 2
딸기 팔레타: 딸기에 물 150ml와 설탕 50g을 넣고 갈아요. 씨가 싫다면 체에 걸러요.

- 3
라임 팔레타: 라임즙에 물 200ml와 설탕 50g을 섞어요. 가장 상큼한 맛이에요.

💡 차모이를 더하면 차모이 라임 팔레타가 돼요.
- 4
팔레타 틀에 혼합물을 3/4 정도까지 붓고 막대를 꽂아요.

💡 틀이 없다면 플라스틱 컵과 나무 막대를 써도 돼요.
- 5
최소 6시간, 또는 하룻밤 얼려요. 틀에서 뺄 때는 틀 바깥에 미지근한 물을 흘려 주세요.

- 6
고추 뿌린 망고 팔레타: 틀에서 뺀 팔레타에 라임 칠리 시즈닝을 뿌리고 차모이를 가늘게 둘러요.

💡 망고, 고추, 차모이 조합은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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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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