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자리를 꼬집어 올린 도톰한 또띠아에 살사, 콩, 치즈, 양파를 올린 베라크루스 간식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펠리스카다(pellizcadas)는 도톰한 옥수수 또띠아의 가장자리를 꼬집어 그릇 모양으로 만들고, 살사, 콩, 치즈, 양파를 올린 요리예요. 베라크루스를 대표하는 안토히토(멕시코 길거리 간식)지요.
역사와 유래
펠리스카다는 베라크루스 요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안토히토 가운데 하나로, 아주 오래전부터 시장과 폰다(fonda, 서민 식당), 가정에서 사랑받아 왔어요. 이름이 만드는 법을 그대로 말해 줘요. 코말에서 갓 구운 도톰한 옥수수 또띠아의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빙 둘러 꼬집으면 테두리가 솟아오르면서 재료를 담는 작은 그릇이 돼요. 스페인 정복 이전부터 내려온 이 기술은 옥수수 반죽을 다루는 가장 오래된 방식 가운데 하나예요. 소페스, 피카다, 틀라코요, 메멜라와 같은 집안으로, 모두 옥수수 반죽으로 만드는 안토히토라는 큰 가족에 속해요.
예상 비용
₩17,354
총 비용
₩2,169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60
열량
9g
단백질
35g
탄수화물
10g
지방
5g
식이섬유
42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살사를 만들어요. 아르볼 고추를 기름 없는 코말이나 팬에 구워요. 구운 토마토, 마늘과 함께 갈아요. 체에 걸러 둬요.

- 2
옥수수 반죽에 소금을 넣고 섞어 60g씩 둥글려요. 하나씩 눌러 지름 10cm, 두께 1cm의 도톰한 원반으로 만들어요.

- 3
뜨거운 코말에 원반을 올려 앞뒤로 2분씩 구워요. 뜨거울 때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빙 둘러 꼬집어 테두리를 만들어요.

💡 바로 꼬집어야 해요. 반죽이 식으면 갈라져요.
- 4
펠리스카다마다 녹인 라드를 바르고 살사 로하,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 프레시 치즈, 다진 양파 순서로 올려요.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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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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