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깬 감자와 초리소를 채워 바구니에서 김으로 익힌 멕시코시티의 고전 타코예요. 60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감자 초리소 바구니 타코(tacos de canasta de papa)는 '땀 흘리는 타코', 곧 타코 수다도스(tacos sudados)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류예요. 삶아서 으깬 감자에 볶은 초리소와 양파를 섞어 또띠아에 채우고, 고추기름에 적셔 바구니에서 김으로 익히면 부드럽고 맛있는 타코가 돼요.
역사와 유래
감자 초리소 속은 콩 다음으로 전통적인 바구니 타코예요. 감자는 정복 이후 안데스에서 멕시코로 들어왔고, 값싸고 쓰임새가 많아 금세 서민 식단에 자리 잡았어요. 고추와 식초로 양념한 붉은 멕시칸 초리소와 감자를 합치자 고된 일과를 버티게 해 주는 든든한 속이 되었지요. 멕시코시티의 시장과 길모퉁이에서 감자 타코는 크리미한 식감과 포근한 맛으로 가장 많이 찾는 메뉴 가운데 하나예요.
예상 비용
₩25,213
총 비용
₩2,101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60
열량
8g
단백질
30g
탄수화물
12g
지방
3g
식이섬유
55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감자를 소금물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요.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으깨되 덩어리를 조금 남겨요.

- 2
팬에 멕시칸 초리소를 풀어 넣고 기름이 나오고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요. 다진 양파를 넣고 3분간 더 볶아요.

- 3
으깬 감자에 초리소와 양파를 섞어요. 소금으로 간을 해 둬요.

- 4
과히요(guajillo) 고추를 불려 갈고 체에 걸러요. 뜨거운 라드에 이 소스를 넣고 5분간 볶아요.

- 5
또띠아마다 감자 초리소 속을 채우고 반으로 접은 뒤 고추기름에 적셔요.

- 6
종이를 깐 바구니에 타코를 빽빽하게 담고, 덮어서 내기 전 30분간 김으로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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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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