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히요 고추 소스에 졸인 찢은 닭고기를 옥수수 또띠아에 담은 타코예요. 50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찢은 닭고기 타코(tacos de pollo deshebrado)는 결대로 찢은 닭고기를 과히요(guajillo) 고추와 토마토로 만든 붉은 소스에 졸여 옥수수 또띠아에 담고 양파와 고수를 올린 부드러운 타코예요. 활용도가 높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멕시코 타코의 클래식이에요.
역사와 유래
찢은 닭고기는 멕시코 타코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고 인기 있는 속재료 가운데 하나예요. 멕시코 거의 모든 주에 저마다의 변형이 있어요. 멕시코시티에서는 시장의 기사도(guisado)로 나오고, 유카탄에서는 아치오테로 양념하고, 베라크루스에서는 올리브와 케이퍼를 섞고, 북부에서는 국물 없이 내거나 국물째 내기도 해요. 고기를 결대로 찢는 것은 멕시코 요리의 대표적인 기법으로, 닭고기가 함께 끓이는 소스의 맛을 완전히 머금게 해 줘요. 과정은 늘 닭고기를 향채와 함께 물에 삶는 것에서 시작해요. 이때 나온 육수가 나중에 소스의 맛을 더해 줘요. 삶은 닭고기를 식힌 뒤 손으로 찢으면 길고 고른 결이 나와 또띠아와 잘 어우러져요. 닭고기를 감싸는 과히요와 토마토 소스는 멕시코 서민 요리에서 가장 익숙한 맛 가운데 하나예요. 과히요는 선명한 붉은색, 과일 같은 풍미, 은은한 산미를 주고 토마토와 마늘이 맛을 둥글게 다듬어요. 많이 맵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아요. 시장과 서민 식당에서는 점심때 가장 많이 찾는 기사도 가운데 하나로, 늘 생양파, 고수, 그 집의 살사를 곁들여 내요.
예상 비용
₩23,392
총 비용
₩5,848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40
열량
26g
단백질
30g
탄수화물
12g
지방
2g
식이섬유
46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닭가슴살을 소금, 양파, 마늘, 월계수 잎을 넣은 물에 20-25분 삶아 완전히 익혀요. 건져서 식힌 뒤 손으로 결대로 찢어요. 육수는 남겨 둬요.

- 2
과히요 고추를 뜨거운 물에 15분 불려요. 구운 토마토, 마늘, 양파, 닭 육수 조금과 함께 믹서에 갈아요. 체에 걸러요.

-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로 달군 뒤, 간 소스를 넣고 계속 저으며 5분 볶아요. 색이 짙어지고 걸쭉해지면 돼요.

💡 소스를 기름에 볶는 과정이 맛을 끌어내는 핵심이에요.
- 4
찢은 닭고기를 소스에 넣어요. 닭 육수 120ml를 붓고 잘 섞은 뒤 중불에서 8-10분 졸여요. 닭고기가 소스를 머금어 촉촉하되 국물이 흥건하지 않으면 돼요. 간을 맞춰요.

- 5
코말(comal)이나 팬에 또띠아를 데워요. 또띠아마다 닭고기를 담고 다진 흰 양파, 고수, 아보카도, 원하는 살사를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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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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