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와 녹인 치즈를 밀가루 또띠아에 넣어 노릇하게 구운 시날로아식 타코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타코 고베르나도르(tacos gobernador)는 새우에 녹인 치즈,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밀가루 또띠아로 감싸 노릇하게 구운 타코예요. 시날로아주 마사틀란에서 주지사(gobernador)를 위해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지금은 멕시코에서 손꼽히게 유명한 타코가 되었어요.
역사와 유래
타코 고베르나도르는 1980년대 시날로아주 마사틀란의 한 해산물 식당에서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유명해요. 주지사가 식당을 찾아 특별한 메뉴를 부탁하자 셰프가 즉석에서 새우와 치즈로 이 타코를 만들었고, 그 이름이 그대로 남았다고 전해져요. 그 뒤로 시날로아를 상징하는 음식이 되어 멕시코 곳곳의 해산물 식당에서 내놓고 있어요. 맛의 비결은 촉촉한 새우, 녹아내린 치즈, 바삭한 또띠아가 만드는 대비예요.
예상 비용
₩34,221
총 비용
₩8,555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94
열량
20g
단백질
45g
탄수화물
15g
지방
5g
식이섬유
818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양파, 빨강 파프리카, 포블라노(poblano) 고추, 토마토를 작게 깍둑썰기해요. 마늘은 곱게 다져요.

-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파프리카와 포블라노 고추를 넣고 3분 볶아요.

- 3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새우를 넣고 분홍빛이 될 때까지 2-3분 볶아요. 토마토를 넣고 2분 더 볶아요.

- 4
코말(comal)이나 팬에 또띠아를 데워요. 한쪽 절반에 찢은 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새우 볶음을 얹은 뒤 반으로 접어요.

💡 주걱으로 살짝 눌러 주면 치즈가 녹으면서 타코가 잘 붙어요.
- 5
또띠아가 바삭하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나머지도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요. 라임과 살사를 곁들여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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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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