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새우, 아보카도, 신선한 살사를 바삭한 토스타다에 올린 멕시코 해안의 명물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새우 토스타다(tostadas de camarón)는 멕시코 해안에서 즐기는 가장 상큼한 안토히토(멕시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예요. 바삭한 토스타다 위에 삶은 새우, 크리미한 아보카도, 토마토, 적양파, 고수, 세라노(serrano) 고추 살사를 올려요. 애피타이저나 술안주로 딱이에요.
역사와 유래
새우 토스타다는 멕시코 태평양 연안, 특히 시날로아, 나야리트, 할리스코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이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신선한 새우가 식생활의 중심이었어요. 해안 마을 사람들은 바다의 재료를 밀파(milpa, 옥수수 중심의 전통 경작지)에서 나는 고추, 토마토, 아보카도와 함께 먹는 법을 익혔고, 바다와 땅의 맛이 균형을 이루는 간식을 만들어 냈어요. 마사틀란, 만사니요, 푸에르토바야르타의 해변 해산물 가게에서는 새우 토스타다가 빠질 수 없는 안주예요. 굳은 또띠아를 알뜰하게 활용하던 데서 생긴 토스타다는, 신선한 재료와 대비되는 바삭한 식감 덕분에 이런 요리의 완벽한 바탕이 되었어요.
예상 비용
₩31,018
총 비용
₩7,754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80
열량
24g
단백질
22g
탄수화물
12g
지방
4g
식이섬유
56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끓는 물에 소금과 라임 몇 조각을 넣고 새우를 3-4분간 분홍빛이 될 때까지 삶아요. 건져서 식힌 뒤 중간 크기로 썰어요.
- 2
토마토, 적양파, 고수, 세라노 고추를 곱게 다져요. 볼에 모두 담고 라임 1개의 즙과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해 섞어요.
- 3
아보카도를 포크로 으깨고 소금과 라임즙으로 간해 간단한 과카몰리(guacamole)를 만들어요.
- 4
토스타다마다 마요네즈를 한 겹 바르고 과카몰리를 1큰술씩 올려요.
- 5
과카몰리 위에 썬 새우를 올리고 토마토, 양파, 고수 섞은 것을 얹어요. 라임 한 조각으로 장식하고 토스타다가 눅눅해지기 전에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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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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