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티후아나에서 시저 카르디니가 만들었다고 알려진 원조 시저 샐러드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오리지널 시저 샐러드(Caesar salad)는 1924년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시저 카르디니(Caesar Cardini)가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진 샐러드예요. 로메인 상추에 멸치, 마늘, 라임, 우스터소스, 달걀, 파르메산 치즈로 만든 크리미한 드레싱을 버무리고 바삭한 크루통을 올려요.
역사와 유래
시저 샐러드는 세계 요리 가운데 기원이 비교적 잘 알려진 음식이에요. 1924년 7월 4일 독립기념일 주말에 많은 미국인이 샌디에이고에서 국경을 넘어 티후아나로 밤 문화와 음식을 즐기러 왔다고 해요. 그들이 찾은 곳 가운데 하나가 이탈리아 이민자 시저 카르디니의 식당이었어요. 카르디니의 딸 로사가 전한 이야기에 따르면, 손님이 너무 몰려 식재료가 거의 바닥났대요. 카르디니는 부엌에 남아 있던 로메인 상추, 파르메산 치즈, 묵은 빵, 달걀, 올리브유, 라임, 마늘, 우스터소스로 즉석에서 샐러드를 만들었고, 손님 앞에서 멋지게 버무려 냈다고 해요. 카르디니는 원래 레시피에 멸치를 넣지 않았다고 하며, 멸치는 나중에 널리 퍼진 변형 레시피에서 더해졌어요. 드레싱은 살짝 익힌 달걀에 라임즙, 우스터소스, 올리브유를 넣고 유화시켜 크리미하고 진하게 만들어요. 오늘날 시저 샐러드는 멕시코 땅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요리가 되었어요.
예상 비용
₩27,676
총 비용
₩6,919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80
열량
10g
단백질
12g
탄수화물
22g
지방
2g
식이섬유
52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크루통을 만들어요. 바게트를 1.5cm 크기로 깍둑썰어 올리브유, 다진 마늘, 소금과 버무려요. 190°C 오븐에서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10-12분 구워요.
💡 크루통은 밀폐 용기에 담아 3일까지 보관할 수 있어요.
- 2
달걀을 끓는 물에 정확히 1분 담가 살짝만 익혀요. 깨서 속의 부드러운 부분만 따로 두어요. 대신 질 좋은 달걀의 생노른자를 써도 돼요.
💡 살짝 익힌 달걀을 쓰는 게 카르디니의 원래 방식이에요.
- 3
절구나 칼등으로 멸치와 마늘을 으깨 페이스트로 만들어요. 라임즙, 머스터드, 우스터소스를 넣고 섞어요.
- 4
살짝 익힌 달걀을 넣어요. 계속 휘저으면서 올리브유를 조금씩 부어 유화시켜 크리미한 드레싱을 만들어요.
💡 드레싱은 묽지 않고 되직하면서 매끄러워야 해요.
- 5
로메인 상추를 씻어 물기를 잘 빼요. 큼직하게 뜯거나 통째로 두고, 잎마다 드레싱이 고루 묻도록 버무려요.
- 6
개인 접시에 나눠 담아요. 크루통을 올리고 파르메산 치즈를 듬뿍 갈아 뿌린 뒤 갓 간 후추로 마무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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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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