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소테와 야생 나물을 넣어 끓인, 스페인 이전 시대부터 이어진 멕시코 중남부의 맑은 국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칼도 데 켈리테스(caldo de quelites)는 야생 나물 켈리테(quelites)와 스피어민트, 에파소테(epazote)로 끓이는 멕시코 중남부의 가볍고 향긋한 채소 국이에요. 소박하지만 스페인 이전 시대부터 이어진 깊은 전통이 담긴 요리예요. 제철 나물을 넣어 맑게 끓이는 방식이 한국의 나물국과 닮았어요.
역사와 유래
켈리테는 멕시코 원주민들이 스페인 이전 시대부터 채집해 요리해 온 먹을 수 있는 야생 식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에요. 이 국은 멕시코 음식 가운데 가장 오래된 요리 중 하나로 꼽혀요. 비름, 쇠비름처럼 한국에서도 나물로 먹는 풀이 켈리테에 들어간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소박한 재료로 계절을 맛보는 음식이지요.
예상 비용
₩5,394
총 비용
₩1,348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80
열량
3g
단백질
10g
탄수화물
4g
지방
2g
식이섬유
20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켈리테(킨토닐, 베르돌라가 등 구할 수 있는 나물)를 깨끗이 다듬어 씻어요. 억센 줄기는 버려요.
- 2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아요. 물 1.5L를 붓고 끓여요.
- 3
손질한 나물, 에파소테, 스피어민트를 넣어요. 소금으로 간하고 중불에서 15분간 끓여요.
- 4
맛을 보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옥수수 또띠아와 함께 뜨겁게 내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아르볼(chile de árbol) 고추를 곁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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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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