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러 굳힌 돼지 치차론을 토마티요 살사 베르데에 졸인 멕시코 가정식이에요. 30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치차론 엔 살사 베르데(chicharrón en salsa verde)는 눌러 굳힌 돼지 치차론(chicharrón prensado)을 토마티요(tomatillo)와 세라노(serrano) 고추로 만든 살사 베르데에 졸인 가정식 스튜예요. 저렴하고 맛있으며 속을 따뜻하게 해 주는 요리로, 타코로 싸 먹거나 밥과 함께 먹어요.
역사와 유래
치차론 엔 살사 베르데는 멕시코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정식 스튜 가운데 하나로, 돼지 사육이 널리 퍼진 식민지 시대부터 부엌을 지켜 왔어요. 치차론 프렌사도는 돼지껍질을 튀기고 남은 부스러기를 눌러 굳힌 것으로, 멕시코 요리사들이 소박한 재료를 별미로 바꿔 놓았지요. 멕시코시티 동네마다 아침에 문을 여는 기사도(guisado) 타코 가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메뉴예요. 바삭하던 치차론이 토마티요의 새콤한 소스 속에서 부드러워지는 조화는 서민 요리가 만들어 낸 가장 멋진 마법 가운데 하나예요.
예상 비용
₩16,131
총 비용
₩4,03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23
열량
23g
단백질
37g
탄수화물
21g
지방
5g
식이섬유
1002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토마티요와 세라노 고추를 물에 넣고 색이 바뀔 때까지 10분간 삶아요.

- 2
삶은 토마티요를 고추, 양파, 마늘, 고수와 함께 믹서에 넣고 매끈한 소스가 되도록 갈아요.

- 3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뒤 소스를 부어요. 중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10분간 끓여요.

💡 소스를 부을 때 기름이 많이 튀니 조심하세요.
- 4
치차론 프렌사도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스에 넣어요. 잘 섞어요.

- 5
치차론에 맛이 배도록 약불에서 10분 더 졸여요. 소금 간을 맞추고 따뜻한 또띠아와 함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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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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