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반죽으로 걸쭉하게 끓인 국물에 새우와 게살, 에파소테를 넣은 베라크루스의 해산물 수프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해산물 칠레아톨레(chileatole de mariscos)는 옥수수 반죽으로 걸쭉하게 끓인 국물에 새우, 게살, 에파소테(epazote)를 넣고 고추로 살짝 매콤함을 더한 베라크루스의 수프예요. 속을 따뜻하게 데워 주는 해안 마을의 전통이 한 숟갈마다 담겨 있어요.
역사와 유래
칠레아톨레는 옥수수 반죽에 고추와 허브를 더해 만드는, 스페인 정복 이전부터 이어진 음식이에요. 이름도 고추와 옥수수 음료 아톨레를 합친 말이지요. 해안선이 길고 해산물이 풍부한 베라크루스에서는 이 칠레아톨레가 바다의 재료를 듬뿍 넣은 해산물 버전으로 발전했어요. 옥수수의 구수함과 새우, 게의 단맛이 어우러진 국물은 걸쭉하면서도 부드러워요.
예상 비용
₩22,437
총 비용
₩5,609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열량
30g
단백질
40g
탄수화물
10g
지방
3g
식이섬유
60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찬물 1.5L에 옥수수 반죽 200g을 넣고 멍울이 생기지 않게 잘 풀어 따로 둬요.
- 2
과히요(guajillo) 고추 3개를 코말에 구워 15분간 불린 뒤 마늘, 양파와 함께 믹서에 갈아요. 소스를 체에 걸러요.
- 3
냄비에 기름을 달구고 고추 소스를 5분간 볶아요. 반죽 푼 물을 붓고 계속 저어요.
- 4
중불에서 계속 저어 가며 20분 정도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소금으로 간해요.
- 5
손질한 새우, 결대로 찢은 익힌 게살, 에파소테를 넣고 8-10분 더 끓여요.
- 6
간을 맞추고 칠레아톨레를 뜨겁게 담아 옥수수 또띠아와 라임을 곁들여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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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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