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생옥수수를 갈아 코말에 도톰하게 부친 치아파스의 달콤한 옥수수전이에요. 35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초레아다스(chorreadas)는 연한 생옥수수를 갈아 코말에 도톰하게 부쳐 낸 치아파스와 멕시코 남동부의 전통 간식이에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한국의 옥수수전을 떠올리게 해요. 생옥수수가 없는 계절에는 냉동 옥수수나 통조림 옥수수로도 만들 수 있어요.
역사와 유래
초레아다스는 멕시코 남동부, 특히 옥수수가 음식 이상의 문화적 의미를 지닌 치아파스에 깊이 뿌리내린 오래된 간식이에요.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에 살아온 마야족과 소케족의 음식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해요. '초레아다스'라는 이름은 묽은 옥수수 반죽을 뜨거운 코말 위에 '흘려 붓는다(chorrear)'는 데서 왔어요. 그래서 모양이 고르지 않고 투박하지요. 닉스타말화한 반죽을 쓰는 다른 옥수수 간식과 달리, 초레아다스는 갓 떼어 낸 연한 생옥수수 알을 갈아 촉촉하고 은은하게 단 반죽으로 만들어요. 이 반죽에 버터, 설탕 약간, 소금을 섞고 토기 코말이나 철판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속은 부드럽고 겉은 살짝 바삭하며 생옥수수 본연의 단맛이 살아 있어요. 치아파스에서는 아침이나 오후 간식으로 사워크림과 부순 프레시 치즈를 곁들여 먹어요.
예상 비용
₩11,905
총 비용
₩1,488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180
열량
5g
단백질
26g
탄수화물
7g
지방
2g
식이섬유
20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옥수수 알을 떼어 믹서에 갈아 걸쭉하지만 부을 수 있는 반죽을 만들어요. 너무 되면 물을 1큰술 넣어요.

💡 연한 옥수수를 써야 식감이 좋아요.
- 2
옥수수 반죽에 녹인 버터, 설탕, 소금을 넣고 섞어요.

- 3
코말이나 코팅 팬을 중불로 달구고 버터를 살짝 발라요.

- 4
반죽을 큰 숟가락으로 떠서 코말에 부어 도톰한 전 모양을 만들어요. 앞뒤로 3-4분씩 노릇하게 구워요.

💡 반죽이 단단해지기 전에는 뒤집지 마세요.
- 5
뜨거울 때 사워크림을 올리고 부순 프레시 치즈를 뿌려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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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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