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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가루 고르디타
길거리 음식·간식쉬움

빵가루 고르디타

35 min (20 준비 + 15 조리) 쉬움 10 인분 San Luis Potosí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4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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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론시요와 시나몬으로 맛을 낸 빵 부스러기를 채운 산루이스포토시의 달콤한 고르디타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고르디타스 데 미가하스(gorditas de migajas)는 라드에 볶은 빵 부스러기에 필론시요(piloncillo, 비정제 원당)와 시나몬을 섞어 채운 달콤한 고르디타예요. 산루이스포토시의 전통 간식으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정겨운 맛이에요.

역사와 유래

빵가루 고르디타는 산루이스포토시, 특히 중부 지역과 우아스테카 포토시나의 달콤한 전통 간식이에요. 그 기원은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요. 시골의 가난한 가정에서 딱딱하게 굳은 빵을 부숴 라드, 간 필론시요, 시나몬과 섞어 달콤하고 든든한 속을 만든 데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무엇 하나 버리지 않는 이 방식에는 부족함이 오히려 창의력을 낳았던 멕시코 농가의 지혜가 담겨 있어요. 빵 부스러기를 냄비에 라드와 함께 노릇하게 볶고, 필론시요로 단맛을, 시나몬으로 향을 더하면 잘게 부순 단빵 같은 맛의 속이 완성돼요.

예상 비용

₩8,727

총 비용

₩873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20

열량

5g

단백질

44g

탄수화물

14g

지방

2.5g

식이섬유

2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속을 만들어요. 라드를 데우고 빵 부스러기를 넣어 5분간 볶아요. 간 필론시요와 시나몬을 넣고 섞어 3분 더 볶은 뒤 식혀요.

    단계 1 – 빵가루 고르디타

    💡 빵 부스러기는 타지 않게, 노릇할 때까지만 볶아요.

  2. 2

    옥수수 반죽에 소금과 미지근한 물 약간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치대요. 같은 크기로 10개를 동그랗게 빚어요.

    단계 2 – 빵가루 고르디타
  3. 3

    반죽을 하나씩 눌러 두툼한 원반을 만들고, 가운데에 빵가루 속을 1큰술 올린 뒤 오므려 여며 고르디타 모양을 만들어요.

    단계 3 – 빵가루 고르디타

    💡 가장자리를 잘 여며 주세요.

  4. 4

    뜨거운 코말에 고르디타를 앞뒤로 3-4분씩 구워요. 원하면 라드에 살짝 지져 겉을 더 바삭하게 만들어요. 뜨거울 때 내요.

    단계 4 – 빵가루 고르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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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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