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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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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35 min (15 준비 + 20 조리) 쉬움 4 인분 Centro
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게시일: 2026년 3월 27일 · 수정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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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옥수수 반죽 고르디타에 생 레케손을 채우고 꿀을 뿌린 멕시코 중부의 단짠 간식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레케손 고르디타(gorditas de requesón con miel)는 멕시코 중부에서 사랑받는 간식이에요. 두툼하고 폭신한 옥수수 반죽 고르디타 속에 촉촉한 생 레케손을 채우고, 꿀이나 필론시요 시럽을 넉넉히 뿌려 마무리해요. 짭짤함과 달콤함, 투박한 반죽과 부드러운 치즈가 잘 어울려서 아침, 간식, 디저트로 두루 즐겨요.

역사와 유래

고르디타는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안토히토 가운데 하나로, 스페인 정복 이전부터 닉스타말화한 옥수수 반죽으로 만들어 왔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름 그대로 또띠아보다 '통통하고' 두껍지만, 소페스보다는 작고 단단한 모양이에요. 멕시코 중부, 특히 이달고, 케레타로, 산루이스포토시, 멕시코주에서는 레케손 고르디타를 카페 데 오야와 함께 아침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요. 멕시코의 레케손(requesón)은 유청으로 만드는 촉촉한 생치즈로, 이탈리아의 리코타와 비슷해요. 여기에 꿀이나 필론시요 시럽을 더하면 거의 디저트처럼 변하지만, 멕시코 사람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즐겨 먹어요.

예상 비용

₩11,603

총 비용

₩2,901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90

열량

10g

단백질

55g

탄수화물

5g

지방

4g

식이섬유

15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1. 1

    마사 아리나(masa harina) 250g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따뜻한 물(약 200-220ml)을 조금씩 부어 손에 달라붙지 않는 부드러운 반죽을 만들어요. 3분간 치대요.

    단계 1 – 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 수분이 충분한 반죽은 고르디타 모양을 잡을 때 갈라지지 않아요.

  2. 2

    반죽을 8등분해 동그랗게 빚은 뒤, 지름 8-9cm, 두께 1cm 정도의 원반 모양으로 눌러 펴요.

    단계 2 – 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3. 3

    코말(comal)이나 무쇠 팬을 기름 없이 중불로 달궈요. 고르디타를 한 면에 5-6분씩 구워 노릇한 반점이 생기고 속까지 익게 해요. 잘랐을 때 속이 말라 보이면 다 익은 거예요.

    단계 3 – 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 팬에 기름을 두르지 마세요. 고르디타는 두꺼운 또띠아처럼 마른 팬에 구워요.

  4. 4

    뜨거울 때 칼로 옆면을 가르되 끝까지 자르지 않고 주머니 모양을 만들어요. 소금으로 살짝 간한 생 레케손을 듬뿍 채워요.

    단계 4 – 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5. 5

    꿀을 넉넉히 뿌려 바로 내요. 카페 데 오야를 곁들이는 게 가장 전통적인 방식이에요.

    단계 5 – 꿀을 곁들인 레케손 고르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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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ond Bojalil
Edmond Bojalil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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