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프라이 두 개에 살사 베르데와 살사 로하를 따로 끼얹고 콩으로 갈라 놓은 아침이에요. 20분이면 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우에보스 디보르시아도스(huevos divorciados)는 또띠아 위에 달걀 프라이 두 개를 올리고, 하나는 살사 베르데, 다른 하나는 살사 로하를 끼얹은 요리예요. 두 달걀 사이를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로 갈라 놓아서 '이혼한 달걀'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었어요.
역사와 유래
우에보스 디보르시아도스는 멕시코 요리의 기본인 두 살사, 초록 살사와 붉은 살사를 한 접시에 담은 폰다의 재치 있는 메뉴예요. 우스꽝스러운 이름에는 요리 이름을 짓는 멕시코 사람들의 유머 감각이 담겨 있어요. 아침 달걀에 어떤 살사를 올릴지 의견이 엇갈리는 부부를 위한 절묘한 해결책으로 생겨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둘을 가르는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는 두 맛의 세계 사이에 놓인 '국경' 역할을 해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멕시코 음식점이라면 거의 어디서나 메뉴판에서 볼 수 있어요.
예상 비용
₩12,220
총 비용
₩6,110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12
열량
20g
단백질
36g
탄수화물
23g
지방
4g
식이섬유
641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또띠아를 코말에 올려 살짝 노릇해질 때까지 데워요. 접시마다 또띠아 2장을 나란히 놓아요.

- 2
두 살사를 작은 냄비 두 개에 각각 데워요.

- 3
뜨거운 기름에 달걀을 두 개씩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아직 흐르도록 부쳐요.

- 4
접시의 또띠아마다 달걀을 하나씩 올려요(한 접시에 달걀 2개).

- 5
달걀 하나에는 살사 베르데를, 다른 하나에는 살사 로하를 끼얹어요. 두 달걀 사이에 따뜻한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한 줄로 올려 경계를 만들어요.

💡 모양이 중요해요. 두 살사가 섞이지 않고 달걀마다 제 색을 지켜야 해요.
- 6
부순 프레시 치즈를 뿌려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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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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