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와 함께 볶은 스크램블드에그에 밀가루 또띠아를 곁들인 소노라식 아침 식사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우에보스 티라도스(huevos tirados)는 스크램블드에그를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리프라이드 빈스)와 함께 볶아 밀가루 또띠아와 먹는 소노라의 전통 아침 식사예요. 멕시코 북서부에서 사랑받는 아침 메뉴로, 간단하면서도 든든하고 맛이 좋아요.
역사와 유래
우에보스 티라도스는 소노라와 멕시코 북서부를 대표하는 아침 식사로, 전날 남은 음식을 알뜰하게 활용하던 목장 생활에서 생겨났어요. '티라도스(tirados)'라는 이름은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팬에 '던져 넣듯' 달걀과 함께 휘저어 볶는 데서 왔다고 해요. 이 방식은 소노라 사막의 목장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어요. 카우보이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 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빠르고 영양 있는 아침이 필요했지요. 저녁에 남은 콩을 다시 데워 갓 낳은 달걀과 섞으면, 재료의 합보다 훨씬 맛있는 한 접시가 됐어요. 소노라 특유의 크고 얇은 밀가루 또띠아인 소바케라(sobaquera)는 빠질 수 없는 짝꿍이에요. 우에보스 티라도스는 소노라의 집집마다 만들어 먹고, 에르모시요, 시우다드 오브레곤, 소노라강 유역 마을의 아침 식당에서도 인기 메뉴예요.
예상 비용
₩8,620
총 비용
₩4,310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80
열량
22g
단백질
32g
탄수화물
18g
지방
8g
식이섬유
58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팬에 라드를 넣고 중불에 달궈요. 프리홀레스 레프리토스를 넣고 저어 가며 충분히 데워요.

💡 콩이 너무 되직하면 육수나 물을 조금 넣어요.
- 2
달걀에 소금을 넣고 풀어, 팬에 데운 콩 위에 부어요.

- 3
주걱으로 달걀과 콩을 함께 휘저어 섞으며, 달걀이 익되 아직 촉촉할 때까지 볶아요.

💡 너무 오래 익히지 않는 게 핵심이에요. 달걀이 퍽퍽하지 않고 크리미해야 해요.
- 4
코말(comal)에 밀가루 또띠아를 올려 부드러워지고 노릇한 자국이 생길 때까지 데워요.

- 5
우에보스 티라도스에 밀가루 또띠아와 살사를 곁들이고, 부순 프레시 치즈를 올려 내요.

💡 멕시코식 시나몬 커피인 카페 데 오야(café de olla)를 곁들이면 북부식 아침 식사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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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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