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리프라이드 빈스를 바르고 치즈를 올려 구운 뒤 피코 데 가요를 얹는 멕시코식 오픈 토스트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모예테스(molletes)는 멕시코 전역에서 아침이나 가벼운 저녁으로 즐겨 먹는 간단한 안토히토예요. 볼리요(bolillo)나 테레라(telera) 빵을 반으로 갈라 리프라이드 빈스를 바르고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운 뒤,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얹어 내요. 값싸고 간편하게 만들던 음식이 멕시코 가정의 단골 메뉴가 되었어요.
역사와 유래
모예테스는 유럽의 밀가루 빵과 아메리카 대륙의 콩이 만나 탄생한, 멕시코 메스티소 요리의 좋은 예예요. 정확한 기원은 분명하지 않지만, 20세기에 들어 간단한 저녁이나 든든한 아침으로 멕시코 전역에 퍼졌어요. 프랑스 바게트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진 바삭한 빵 볼리요는 리프라이드 빈스와 녹은 치즈를 올리기에 딱 맞았지요. 싸고 빠르고 맛있어서 '학생 음식'의 대명사로 꼽혀요. 반으로 갈라 오븐에 구운 뒤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올리면 산뜻한 대비가 살아나요.
예상 비용
₩23,529
총 비용
₩5,882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450
열량
18g
단백질
42g
탄수화물
22g
지방
4g
식이섬유
75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오븐을 200°C로 예열하고 선반은 가운데에 둬요.

- 2
볼리요나 테레라 빵을 길게 반으로 갈라요. 원하면 가운데 속살을 조금 파내 콩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요.

- 3
반으로 가른 빵마다 리프라이드 빈스를 가장자리까지 넉넉하게 펴 발라요.

- 4
콩 위에 슬라이스 치즈나 간 치즈(치와와 치즈 또는 만체고 치즈)를 고르게 올려요.

- 5
빵을 오븐 팬에 올리고 8-10분간 구워 치즈가 완전히 녹아 보글거리고 빵 가장자리가 바삭해지게 해요.

💡 더 노릇하게 하려면 마지막 2분은 오븐 그릴(브로일) 기능을 켜세요.
- 6
굽는 동안 피코 데 가요를 만들어요. 작게 깍둑썰기한 토마토, 양파, 세라노 고추, 고수, 라임즙, 소금을 입맛에 맞게 섞어요.

- 7
모예테스를 오븐에서 꺼내 신선한 피코 데 가요를 듬뿍 올려 바로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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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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