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베르데에 졸인 치차론을 채워 바구니에서 김으로 익힌 멕시코시티식 타코예요. 35분이면 완성돼요.
이 레시피에 대해
치차론 바구니 타코(tacos de canasta de chicharrón)는 살사 베르데에 졸인 치차론(chicharrón, 돼지껍질 튀김)을 채운 '땀 흘리는 타코', 곧 타코 수다도스(tacos sudados)예요. 종이와 비닐을 깐 바구니 안에서 김으로 부드럽게 익혀요.
역사와 유래
치차론 바구니 타코는 멕시코시티의 유명한 '땀 흘리는 타코'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종류예요. 바구니 타코는 날마다 수많은 시민의 배를 채우는 길거리 음식이지요. 그 기원은 틀락스칼라, 특히 마을 주민 상당수가 바구니 타코를 만드는 일에 종사한다는 산비센테 실로소치틀라에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치차론 버전이 특히 사랑받는 건 멕시코 서민 음식의 두 기둥, 치차론과 토마티요(tomatillo)로 만든 살사 베르데를 함께 담았기 때문이에요. 치차론을 살사 베르데에 졸이면 국물을 머금고 부드러워져 촉촉하고 맛있는 속이 돼요. 갓 구운 또띠아에 속을 채워 갈색 종이와 파란 비닐을 깐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고, 녹인 라드를 끼얹은 뒤 꼭 덮어요. 남은 열과 김으로 타코가 '땀을 흘리며' 또띠아가 부드러워지지요.
예상 비용
₩26,041
총 비용
₩2,170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20
열량
10g
단백질
20g
탄수화물
12g
지방
2g
식이섬유
40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살사 베르데를 만들어요. 토마티요와 세라노(serrano) 고추를 삶아 양파, 마늘, 고수와 함께 갈고 소금으로 간을 해요.

- 2
치차론을 작게 부숴 살사 베르데에 넣고, 중불에서 부드러워지고 소스를 머금을 때까지 10분간 졸여요.

- 3
코말(comal)에 또띠아를 데워요. 또띠아마다 치차론 조림을 넉넉히 채우고 반으로 접어요.

- 4
바구니나 깊은 그릇에 갈색 크라프트지를 깔아요. 타코를 층층이 담고, 층마다 녹인 라드를 조금씩 끼얹어요.

💡 타코가 제대로 '땀을 흘리려면' 라드가 꼭 필요해요.
- 5
종이를 한 겹 더 덮고 비닐봉지로 감싸요. 꼭 닫아 내기 전 최소 30분간 김으로 익혀요.

이 레시피 평가하기

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더 읽기관련 레시피
관련 가이드
이 재료와 요리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 레시피, 마음에 드셨나요?
TikTok에서 멕시코 요리 레시피와 맛집 영상을 만나 보세요. 새 소식은 이메일로도 보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