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를 넣고 돌돌 만 옥수수 또띠아를 바삭하게 튀겨 크림, 양상추, 살사를 곁들인 안토히토예요.
이 레시피에 대해
타키토스 도라도스(taquitos dorados)는 결대로 찢은 닭고기나 소고기를 옥수수 또띠아에 말아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긴 요리예요. 크림, 양상추, 치즈, 살사, 아보카도를 곁들이면 식감과 맛이 어우러져 자꾸 손이 가요.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안토히토 가운데 하나예요.
역사와 유래
플라우타스 또는 타코 도라도라고도 불리는 타키토스 도라도스는 멕시코 길거리 음식 가운데 특히 사랑받는 안토히토예요. 여러 지역이 원조를 주장하지만, 시장의 간편식으로 널리 퍼졌다는 점은 모두가 인정하지요. 속을 넣은 또띠아를 말아 튀기는 방식은 아주 오래되었고, '도라도(dorado, 황금빛)'라는 이름은 뜨거운 기름에 튀겨 바삭해진 또띠아의 색에서 왔어요. 타키토스와 플라우타스는 주로 크기로 구분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작은 옥수수 또띠아로 만든 것을 타키토스, 큰 또띠아로 만든 것을 플라우타스라고 부르는 식이에요. 다만 이 구분은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요. 멕시코 시장에서는 아침 메뉴로 인기가 많고, 채 썬 양상추, 사워크림, 부순 프레시 치즈, 살사 로하나 베르데를 듬뿍 올려 내요. 가게마다 닭고기, 감자, 콩, 팅가(tinga) 등 저마다의 비밀 소가 있어요. 아이들 생일 파티나 가족 모임에서도 수십 개씩 만들어 내는 잔치 음식이기도 해요.
예상 비용
₩28,180
총 비용
₩4,697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50
열량
20g
단백질
28g
탄수화물
18g
지방
4g
식이섬유
52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닭가슴살을 소금, 양파, 마늘을 넣은 물에 25분간 삶아요. 결대로 가늘게 찢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요.

💡 닭고기는 뜨거울 때 찢어야 더 쉬워요.
- 2
또띠아를 코말(comal)이나 전자레인지로 데워 말 때 찢어지지 않을 만큼 부드럽게 만들어요.

💡 젖은 행주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리세요.
- 3
또띠아마다 찢은 닭고기를 적당히 올리고 단단하게 말아요. 필요하면 이쑤시개로 고정해요.

💡 속을 너무 많이 넣으면 튀길 때 벌어져요.
- 4
팬에 기름을 3cm 깊이로 넉넉히 붓고 중강불에서 180°C까지 달궈요.

💡 또띠아 조각을 넣었을 때 바로 거품이 올라오면 준비된 거예요.
- 5
이음새가 아래로 가게 넣고 한 면당 2-3분씩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요.

💡 기름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3-4개씩 나눠 튀기세요.
- 6
채 썬 양상추를 깐 접시에 타키토스를 올리고 사워크림, 부순 프레시 치즈, 살사 베르데나 로하, 아보카도 슬라이스를 얹어요.

💡 바삭함이 살아 있을 때 바로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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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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