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칩 봉지에 돼지 껍질 초절임, 오이, 히카마, 차모이, 핫소스, 땅콩을 넣어 먹는 멕시코 길거리 간식이에요.
이 레시피에 대해
토스티로코스(tostilocos)는 옥수수 칩 봉지에 돼지 껍질 초절임, 오이, 히카마(jícama), 차모이(chamoy), 핫소스, 라임, 칠리 파우더를 넣어 먹는 간식이에요. 멕시코에서 가장 엉뚱한 길거리 간식으로 꼽혀요.
역사와 유래
토스티로코스는 멕시코에서 가장 별나고 중독성 있는 길거리 간식이에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음식이지만, 불가능해 보이는 조합으로 맛과 식감을 섞는 멕시코 음식의 철학을 완벽하게 담고 있어요. 이름은 옥수수 칩 브랜드 '토스티토스(Tostitos)'와 '미쳤다'는 뜻의 '로코스(locos)'를 합친 말이에요. 재료 조합이 정말 맛있는 광기처럼 보이거든요. 토스티로코스는 1990년대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의 길거리 노점에서 생겨났다고 해요. 간식을 파는 노점상들이 옥수수 칩 봉지의 옆을 갈라 온갖 재료를 넣기 시작했지요. 식초에 절인 돼지 껍질, 다진 오이, 채 썬 히카마, 과자 옷을 입힌 땅콩, 차모이, 핫소스, 라임즙, 라임 칠리 시즈닝, 때로는 타마린드 젤리까지요. 그 결과 옥수수 칩의 짠맛, 라임과 돼지 껍질의 새콤함, 차모이의 달고 매운맛, 오이와 히카마의 아삭함, 소스의 감칠맛이 어우러진 맛의 교향곡이 탄생했어요. 노점마다 더하는 재료도 달라요. 옥수수를 넣는 곳, 당근 채를 넣는 곳, 과감하게 소시지나 치차론을 넣는 곳도 있어요. 봉지째 포크로 떠먹기 때문에 걸으면서 먹기에도 딱 좋아요. 현대 멕시코 길거리 음식의 창의력과 재치를 잘 보여 주는 간식이에요.
예상 비용
₩14,443
총 비용
₩7,221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320
열량
6g
단백질
45g
탄수화물
12g
지방
3g
식이섬유
89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한 봉지씩 포장된 옥수수 칩의 옆을 갈라요. 물기를 뺀 돼지 껍질 초절임, 깍둑썰기한 오이, 채 썬 히카마를 넣어요.

- 2
과자 옷을 입힌 땅콩, 차모이 넉넉히, 핫소스, 라임즙을 넣어요.

- 3
라임 칠리 시즈닝을 뿌리고 가볍게 섞은 뒤 봉지째 포크와 함께 내요.

💡 타마린드 젤리, 당근 채, 다진 소시지를 넣어도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이 레시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쿠에리토스는 무엇이고 어디서 사나요?
토스티토스 대신 무엇을 써도 되나요?
토스티로코스를 미리 만들어 둘 수 있나요?
차모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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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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