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설탕을 졸여 만든 퍼지 같은 멕시코 전통 과자예요. 피칸이나 호박씨를 넣어요.
이 레시피에 대해
하몬시요(jamoncillo)는 우유와 설탕을 천천히 졸여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퍼지처럼 만든 멕시코 전통 과자예요. 피칸, 호박씨, 잣, 시나몬을 넣어 풍미를 더하기도 해요. 멕시코 전역의 시장과 축제, 과자 가게에서 팔리고, 여행 선물로도 인기가 많아요.
역사와 유래
하몬시요는 멕시코 과자 가운데 가장 사랑받고 널리 퍼진 것 중 하나로, 낙농업이 전국으로 퍼진 식민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전통적으로 작은 햄(jamón)처럼 네모나게 빚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우유와 설탕을 천천히 졸이는 방식은 아르헨티나의 둘세 데 레체 같은 다른 중남미 과자와 같지만, 멕시코의 하몬시요는 더 단단하고 살짝 입자감이 있으며 피칸, 호박씨, 잣 같은 현지 재료를 넣는다는 점이 달라요. 코아우일라, 두랑고, 과나후아토, 산루이스포토시처럼 낙농업이 발달한 주에서는 집집마다 자기만의 레시피로 만들어요. 과나후아토주 셀라야의 과자 가게들이 특히 유명한데, 커다란 구리 솥에 우유를 붓고 나무 주걱으로 몇 시간씩 쉬지 않고 저으며 만든다고 해요. 불을 끄는 정확한 타이밍은 경험으로 익히는 기술이에요. 반죽이 솥 바닥에서 떨어지고, 식기 전에 모양을 잡을 수 있는 농도여야 하지요. 멕시코의 축제와 시장에서는 색색의 왁스 페이퍼에 싼 하몬시요가 글로리아스, 마사판, 코카다 같은 과자들과 함께 진열돼요.
예상 비용
₩9,703
총 비용
₩809
1인분
* 가격은 한국 온라인몰·대형마트 기준 참고 가격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기준
220
열량
5g
단백질
34g
탄수화물
8g
지방
0.5g
식이섬유
60mg
나트륨
* 수치는 참고용이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
- 1
두꺼운 냄비에 우유, 설탕, 시나몬, 베이킹소다를 넣어요. 중불에서 나무 숟가락으로 계속 저으며 끓여요.

💡 베이킹소다는 우유가 분리되지 않게 하고 캐러멜화를 빠르게 해 줘요.
- 2
쉬지 말고 저으며 30-40분 졸여요. 점점 걸쭉해지면서 금빛이 도는 베이지색으로 변해요.

💡 인내심이 필요해요. 이 과정은 서두를 수 없어요. 중불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에요.
- 3
반죽이 냄비 바닥에서 떨어지고 저을 때 바닥이 보이면 시나몬을 건져 내고 바닐라와 피칸을 넣어요.

💡 타이밍이 정말 중요해요. 너무 졸이면 퍽퍽하고, 덜 졸이면 질척해요.
- 4
네모난 틀에 버터를 바르고 뜨거운 반죽을 부어요. 고르게 펴서 윗면을 매끈하게 다듬어요.

💡 식으면 금방 굳으니 빠르게 작업하세요.
- 5
완전히 식기 전에 칼집을 내요.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두었다가 틀에서 꺼내 조각으로 잘라요.

💡 왁스 페이퍼에 싸 두면 2주까지 맛있게 보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이 레시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하몬시요가 다 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몬시요에 베이킹소다는 왜 넣나요?
저지방 우유나 식물성 우유로 만들어도 되나요?
하몬시요는 얼마나 보관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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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tas Mexas 창립자
멕시코 푸에블라 출신의 IT 엔지니어이자 미식가입니다. 세계 어느 주방에서나 만들 수 있도록 다듬은 정통 멕시코 요리 레시피를 1,250개 넘게 썼습니다. 2018년부터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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